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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업PR

리인터내셔널-클렉스, MOU 체결

등록 2011-07-14 17:48수정 2011-07-15 10:23

리인터내셔널 : 김동환 변호사(좌), 클렉스 : 최용석 대표이사(우). 자료 제공 : 클렉스
리인터내셔널 : 김동환 변호사(좌), 클렉스 : 최용석 대표이사(우). 자료 제공 : 클렉스
지난 8일 지적재산권 관련 소송 및 자문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리인터내셔널 IP & Law Group(대표 안용득 전 대법관)과 통합 온라인마케팅 컨설팅 그룹 ㈜클렉스(대표 최용석)가 차별화된 온라인 위기관리 PR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는 온라인을 통한 브랜드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각종 루머나 부정이슈의 진위를 확인하고 나아가 법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의 지적 노하우와 영업망을 결합하여 전사적 차원의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리인터내셔널은 단편적인 법률 문제의 처리에 그치지 않고 총체적인 문제파악과 종합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법률사무소로서 급변하는 경제환경 하에 기업들이 요구하는 갖가지 법률 문제에 대한 명쾌한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 법률서비스 체재를 갖춘 로펌으로 인정받고 있다.

㈜ 클렉스는 온라인 검색광고로 시작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네트워트서비스(SNS) 마케팅, 모바일 광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활용 마케팅 등 뉴미디어 시장의 빠른 선점으로 온라인마케팅 분야의 선두 기업이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명성 관리, 위기 대응 등 보다 세분화 되고 전문화 되는 시장의 선점을 위해 온라인 위기관리 PR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클렉스의 최용석 대표는 “시장 초기 온라인 마케팅은 다소 투박하고 헐거웠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요즘의 온라인 마케팅은 ATL(Above The Line : TV, 신문, 라디오, 잡지 등의 4대 매체) 못지 않게 세분화 되고 전문적” 이라며 “업체 간의 특화된 전문성으로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한편 리인터내셔널의 김동환 변호사는 “온라인 시장이 커지며 법적인 분쟁이 빈번해지고 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단순히 법적인 문제만 해결하는 것은

한 업체만으로도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마케팅의 관점에서 법적인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려면 전문기업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업무제휴의 의미를 설명했다.

* 자료 제공 : (주)클렉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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