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평강한의원
- 폐 건강 요법으로 아토피 가려움증 해소부터 치료까지
가려움증과 건조증은 아토피의 가장 괴로운 증상이다. 피부에 상처가 나고 진물이 흐를 정도로 긁는 것을 보면 아토피를 경험해보지 않아도 얼마나 가려운지 짐작할 수 있다. 신체 내부적인 문제로 일어난 ‘피부의 반란’이라 할 수 있는 아토피의 가려움증은 모기에 물린 것과 비할 바가 아니다.
가려운 부위를 계속해서 긁으면 발진이 생기면서 진물이 나고 피딱지가 앉는다. 염증이 심해지고 2차 감염의 우려가 있다. 이와 같은 과정이 계속되면 피부가 두터워지는 태선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결국, 아토피의 증상인 가려움증이 아토피를 더욱 심해지게 하는 셈이다.
사람은 피부의 털구멍으로 기름 노폐물을 배출하고, 땀구멍으로 수분 노폐물을 배출한다. 이 두 가지 노폐물이 몸 밖으로 배출이 잘 되어야 피부가 건강한데, 피부의 호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털구멍과 땀구멍이 막혀 있으면 노폐물이 피부 아래 쌓이게 된다. 노폐물이 피부 아래에 쌓이면 열이 나고 독이 오르는데, 이 과정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게 된다.
알레르기 반응이라는 것은 면역체계가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이러한 알레르기 반응은 면역체계의 혼란에서 비롯하며, 알레르기 반응이 피부에서 나타난 것이 아토피이다. 아토피의 가려움증이 유난히 심한 이유는 면역체계의 혼란으로 히스타민이 필요 이상으로 과하게 분비되는 이상 과민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아토피 환자의 가려움증은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라고 할 수 있다. 피부에 문제가 생겼으니 해결해 달라고 요청하는 우리 몸의 신호인 것이다.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것은 ‘히스타민’이라는 물질로, 피부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방어행위를 하기 위해 백혈구에서 분비되는 유기물질 중 하나이다.
히스타민은 백혈구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침입이 발생한 부위의 혈관을 확장하고 혈류량을 늘리는 작용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가려움증이 나타나게 된다.
가려움증을 느낄 때 피부를 긁으면 가려움증이 잠시 해소된다. 이는 피부의 마찰로 인해 발생하는 열 때문이다. 피부에 열이 발생하면 모세혈관이 팽창하여 혈류량이 늘고, 히스타민과 같은 가려움증 유발 물질이 혈액에 휩쓸려 소실되면서 일시적으로 가려움증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나 단지 히스타민이 일시적으로 사라진 것이고, 히스타민은 이내 다시 분비되므로 다시 가려워진다.
가려움증을 덜기 위해 처방하는 항히스타민제는 인체에서 분비되는 히스타민과 비슷한 구조의 물질을 이용, 히스타민이 분비된 것으로 인식하여 히스타민 분비 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항히스타민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항히스타민제로 인해 면역체계는 히스타민을 생산하지 않게 되고, 아토피보다 더욱 심각한 외부침입이 생겼을 때 경고 신호를 보내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편강한의원의 서효석 원장은 “가려움증을 일시적으로 해소하기 보다는, 가려움증의 원인이 되는 노폐물과 열, 독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가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지 못하는 이유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폐에 있다. 폐는 피부를 주관하는 기관이다. 폐가 주관하여 이루어지는 호흡작용을 통해 폐와 피부가 숨을 쉬고, 이를 통해 노폐물과 열을 피부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다. 그런데 폐가 힘이 없으니 폐와 피부의 호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노폐물과 열이 피부 아래 쌓이게 되고 이로 인해 아토피가 발생한다”며 아토피 치료에서 폐 건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 폐는 편도선 등의 면역체계로 신선한 산소를 공급, 면역체계가 온전히 작동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호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산소의 질과 양이 떨어지면 면역체계가 혼란에 빠지게 되는 것이라 설명했다. 아토피 치료에 대해 서 원장은 “청폐차, 유산소운동 등으로 폐 기능을 강화하여 폐와 피부의 호흡을 개선해야 한다. 개선된 호흡을 통해 폐와 피부에 쌓인 노폐물, 열, 독이 몸 밖으로 온전히 배출되면 가려움증뿐만 아니라 염증, 발진 등의 피부 병변이 사라지고, 호흡이 제대로 이루어지면서 면역체계도 균형을 되찾게 된다”고 말했다. 치료 즉시 가려움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가려움증을 견딜 수 있어야 아토피 치료가 더욱 수월해진다. 다음은 서 원장이 권하는 가려움증에 대처하는 방법이다. 1. 절대, 절대 긁지 마라. 2.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라. 3.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라. 4. 정 참을 수 없다면 얼음이나 찬물로 냉찜질하라. 5. 손가락이 아닌 손바닥으로 가려운 부위를 문질러 마찰하라. 6.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소다를 풀어 가려운 곳을 적셔주면 도움이 된다. 7. 몸에 달라붙는 옷, 나일론 등 화학 소재의 옷, 스타킹을 피하라. 8. 땀을 흘리면 젖은 수건, 물티슈, 물 등으로 깨끗이 닦아내라. 9. 합성세제보다는 친환경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도움말 : 편강한의원의 서효석 원장 * 자료 제공 : 편강한의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편강한의원의 서효석 원장은 “가려움증을 일시적으로 해소하기 보다는, 가려움증의 원인이 되는 노폐물과 열, 독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가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지 못하는 이유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폐에 있다. 폐는 피부를 주관하는 기관이다. 폐가 주관하여 이루어지는 호흡작용을 통해 폐와 피부가 숨을 쉬고, 이를 통해 노폐물과 열을 피부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다. 그런데 폐가 힘이 없으니 폐와 피부의 호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노폐물과 열이 피부 아래 쌓이게 되고 이로 인해 아토피가 발생한다”며 아토피 치료에서 폐 건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 폐는 편도선 등의 면역체계로 신선한 산소를 공급, 면역체계가 온전히 작동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호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산소의 질과 양이 떨어지면 면역체계가 혼란에 빠지게 되는 것이라 설명했다. 아토피 치료에 대해 서 원장은 “청폐차, 유산소운동 등으로 폐 기능을 강화하여 폐와 피부의 호흡을 개선해야 한다. 개선된 호흡을 통해 폐와 피부에 쌓인 노폐물, 열, 독이 몸 밖으로 온전히 배출되면 가려움증뿐만 아니라 염증, 발진 등의 피부 병변이 사라지고, 호흡이 제대로 이루어지면서 면역체계도 균형을 되찾게 된다”고 말했다. 치료 즉시 가려움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가려움증을 견딜 수 있어야 아토피 치료가 더욱 수월해진다. 다음은 서 원장이 권하는 가려움증에 대처하는 방법이다. 1. 절대, 절대 긁지 마라. 2.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라. 3.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라. 4. 정 참을 수 없다면 얼음이나 찬물로 냉찜질하라. 5. 손가락이 아닌 손바닥으로 가려운 부위를 문질러 마찰하라. 6.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소다를 풀어 가려운 곳을 적셔주면 도움이 된다. 7. 몸에 달라붙는 옷, 나일론 등 화학 소재의 옷, 스타킹을 피하라. 8. 땀을 흘리면 젖은 수건, 물티슈, 물 등으로 깨끗이 닦아내라. 9. 합성세제보다는 친환경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도움말 : 편강한의원의 서효석 원장 * 자료 제공 : 편강한의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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