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보령수산업협동조합
보령의 대표 수산물인 멸치 홍보 적극 나서기로
보령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최대윤)은 2011년 7월 15일 서울 여의도 한강파라다이스에서 ‘보령수협 황금멸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중견 탤런트 김성환, 김형일, 박윤배씨와 영화배우 임서희, 2011년 춘향아가씨 박세라, 아나운서 한서진씨 등 6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황금멸치는 보령지역에서 잡히는 멸치를 특화한 브랜드로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황금멸치 축제 등을 통해 전국민에게 황금멸치 브랜드와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보령지역은 군산과 더불어 서해에서 가장 넒은 멸치 어장으로 이곳에서 잡히는 멸치는 다른 지역에 비해 신선도가 높고 칼슘이 풍부해 상품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자리에서 보령수산업협동조합 최대윤 조합장은 “보령에서 잡히는 멸치의 상품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어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황금멸치 홍보대사를 위촉하게 됐다”며 “앞으로 보령지역에서 잡히는 멸치의 대표 브랜드인 황금멸치를 많이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김성환씨는 “그동안 보령지역에서 잡히는 멸치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면서 “앞으로 보령 멸치의 대표 브랜드인 황금멸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 제공 : 보령수산업협동조합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김성환씨는 “그동안 보령지역에서 잡히는 멸치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면서 “앞으로 보령 멸치의 대표 브랜드인 황금멸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 제공 : 보령수산업협동조합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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