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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출산 후 다이어트,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

등록 2011-07-21 10:33

자료제공 : 경희 감비원 다이어트
자료제공 : 경희 감비원 다이어트
6개월 전 출산을 한 이경희(32 직장인) 씨는 불어난 살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임신 전에 입었던 바지를 더 이상 입을 수 없을 정도로 그녀의 뱃살은 급격하게 늘어났다. 아이는 축복과도 같은 존재지만 그 덤으로 얻은 뱃살은 골칫덩어리와 같았다.

특히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그 뒤에는 쉽게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는 적극적으로 산후다이어트에 돌입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전문가들은 “출산 후 4~5일쯤 감량 폭이 3Kg이 안 되면 체중관리를 시작해야 하며 기본적으로 산후다이어트의 목표는 6개월 내에 정상 체중을 회복하는 것이지만 체중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가 오래되었다고 해서 감량이 전혀 안 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출산 여성의 경우 일반 여성보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좀 더 시간이 오래 걸릴 뿐 불가능한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다. 단 영양균형 상태를 잘 유지해야 하는 만큼 출산 여성들은 두부 다이어트, 쥬스 다이어트, 반식 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 물 다이어트 등 일반인들이 급격한 체중 감량을 위해 시도하는 원푸드다이어트를 따라 해서는 안 된다.


경희 감비원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모유수유 중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위하여 단식과 절식과 같은 무리한 다이어트 식단은 피해야 한다”며 “모유수유로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더욱 확실한 효과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다이어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성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변화에는 호르몬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출산 여성들은 일반 다이어트 법과는 다른 여성의 신체변화와 호르몬 조절을 고려한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해야 한다.

경희 감비원 다이어트에서는 체내에 쌓인 해로운 물질과 불필요한 지방들을 한의학 처방을 통해 치료하는 출산 후 여성들을 위한 해독감량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해독감량 프로그램이란 한방의 해독과정을 통해 건강한 세포를 형성하고 몸 속 에너지 효율을 높여 체질 개선을 이끌어내는 요법으로, 기초대사량이 낮아진 출산 여성들은 이 방법을 통해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다.

또 노폐물과 독소가 발생하는 수면시간에 집중적으로 해독을 하기 때문에 깨어 있는 시간에 집중력을 높여주는 장점도 지녔다. 이 프로그램을 경험한 여성들은 “첫째로 효과적으로 체중 감량을 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몸 속에 나쁜 요소들을 배출하는 것 같은 개운함은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만족감을 주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희 감비원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출산 후 여성들은 장기적으로 몸매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며 수영, 걷기, 달리기 등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살빼기 운동과 영양조절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희 감비원 다이어트에서는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 힘든 출산 여성들을 위한 집에서 살빼기 방법, 생활 다이어트 운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칼로리계산법, 하루 필요 칼로리, 저열량 고단백 음식, 다이어트 간식 등 다양한 다이어트 지식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홈페이지(www.44bodyline.com)와 무료상담전화(080-555-2220)를 통해 가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을 상담•문의 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경희 감비원 다이어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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