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위너스터디
여름이 뜨거운 건 ‘바캉스 시즌’ 때문만은 아니다. 뜨거운 여름을 만끽하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이 있다.
수능을 100일 정도 앞둔 고3에게 ‘여름방학’은, 등급을 올리고 경쟁자를 따돌릴 수 있는 황금 시즌이다.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미래를 위해 현재를 불태우는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한 ‘열공의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름방학부터 9월 모평까지의 학습 계획을 올려주면 얼마나 구체적인지, 실현 가능한지, 다른 수험생에게도 자극이 될만한지 등을 심사해 최고의 ‘열공 의지’를 보여준 참가자 1명에게 아이패드2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2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참가자 전원에게는 9월부터 서비스되는 파이널 강좌 5천원 수강권이 지급된다.
지금까지 참가자들은 ‘No pain No gain’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등 학습금언을 인용하거나 자신의 다이어리를 사진으로 찍어 올리기도 하고, 각 영역별로 자신이 듣는 온라인 강좌를 직접 언급하는 등 적극적으로 열공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위너스터디 양승윤 이사는 “이벤트를 위한 계획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위한 진정성이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못박으며 “지금까지 구체적인 계획 없이 막연히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수험생들이 이벤트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열공의지 이벤트’는 7월 27일까지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여름방학 대특강이나 스토리기획전 강좌를 구매한 고3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 위너스터디 1566-1719 * 자료 제공 : 위너스터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지금까지 참가자들은 ‘No pain No gain’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등 학습금언을 인용하거나 자신의 다이어리를 사진으로 찍어 올리기도 하고, 각 영역별로 자신이 듣는 온라인 강좌를 직접 언급하는 등 적극적으로 열공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위너스터디 양승윤 이사는 “이벤트를 위한 계획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위한 진정성이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못박으며 “지금까지 구체적인 계획 없이 막연히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수험생들이 이벤트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열공의지 이벤트’는 7월 27일까지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여름방학 대특강이나 스토리기획전 강좌를 구매한 고3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 위너스터디 1566-1719 * 자료 제공 : 위너스터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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