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주) 투머로우
최근 유수한 언론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남부럽지 않은 지위와 부, 명예를 갖춘 사람들의 성추문을 봇물 쏟듯 보도하고 있다. 한순간에 명예와 지위를 잃게 만드는 성추문에 그들이 휘말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원인은 마음에 있다. 마음 분석 마인드 강연집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인드 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전 세계 젊은이들 10만여 명에게 마인드 강연을 하고 상담해 온 박옥수 목사는 그의 저서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에서 그 원인을 마음에서 찾는다.
“세상에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장관이라도, 대통령이라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욕구를 절제하지 못해 높은 지위에 있다가 한순간에 형편 없이 무너지는 사람을 신문에서 자주 봅니다. 어려서부터 자기를 꺾는 훈련이 된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어떤 일이 하고 싶어도 ‘이건 내가 해서는 안 될 일이다. 내가 자제해야지.’ 하고 마음에서 선을 정확히 긋습니다. … 누구든지 마음이 높아지면 그 사람의 나중은 비참해집니다. … 우리는 마음을 높이지 말고 반대로 낮추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욕구를 절제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때 우리가 참으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박옥수 저)
사람에게는 누구나 욕구가 있다. ‘나는 훌륭한 의사가 되고 싶다’, ‘나는 위대한 정치가가 되고 싶다’, ‘나는 뛰어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 등. 자동차의 엔진과도 같이 욕구는 사람을 끌고 가는 추진력이 있다.
하지만 자동차가 장애물을 만났을 때 곧바로 멈춰서기 위해서는 브레이크가 필요하듯, 마음에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자동차가 마음껏 속력을 내고 달려갈 수 있는 것은 엔진의 힘을 이길 수 있는 강한 브레이크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에도 욕구를 다스리고 절제할 수 있는 마음의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박옥수 목사의 신간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는 마음에 절제의 브레이크를 달아 줄 것이다.
* 자료 제공 : (주) 투머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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