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주)필룸하이
게임의 종류에 따라 틀리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게임은 사람들끼리 경쟁하며 승자와 패자를 결정짓는 것이 훨씬 재미있다.
이러한 단순한 명제가 스마트폰에서는 여러가지 제약으로 인해 게임에 적용되어 오지 않았었다. 이렇게 양적으로만 팽창해가던 스마트폰 게임 어플리케에션에 아주 신선한 도전이 눈에 뛴다. 누구에게나 친숙한 케쥬얼액션슈팅게임이 스마트폰 네트워크게임으로 등장한 것이다.
(주)필룸하이는 자체 개발한 “위더스”라는 네트워크플렛폼을 기반으로한 스마트폰게임 “슬라임스”를 출시했다.
케쥬얼 액션슈팅게임으로는 국내 최초이며 무엇보다 차별화된 게임방식은 “네트워크멀티플레이”다. 게임내 대전 모드를 통해 멀티플레이를 지원하여 액션감과 함께 게임성을 극대화했다. 국내 및 해외 유저와의 게임을 통해 개인 랭킹도 표시되어 게이머들의 성취감과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8월 말 출시예정인 아이폰용“슬라임스”가 출시 되면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OS 와 관계없이 대전이 이루워진다. ㈜ 필룸하이의 유원석 대표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와 아이폰 사용자가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보기드문 게임이라고 소개하며 곧 슬라임스의 세계 참피언을 뽑는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T-STORE에 통해 출시했으며 8월엔 애플스토어 및 구글마켓에도 런칭된다. 유료버젼 가격은 1200원, 국외 출시가격은 미화1불이다.
* 자료 제공 : (주)필룸하이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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