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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 <희망특공대 SOS 에듀케어> 나눔으로 아동들에게 희망을

등록 2011-07-27 10:35

긴급위기 가정과 열악한 아동복지시설에 희망을 열어주다
한솔교육희망재단(대표이사 변재용)은 사회복지법인 출범 5주년을 맞이해 SOS 장학생 30명을 선발하여 <희망특공대 SOS 에듀케어>를 12월까지 진행한다.

<희망특공대 SOS 에듀케어>는 한솔교육 회원 중 수업을 진행하다가 갑자기 중단위기(예측 불가능한 경제적 사유, 가족해체, 사고 및 질병)에 놓인 회원을 대상으로 30명을 선발하여 최대 1년간 수업료를 지원한다.

선발은 한솔교육 전 지점에서 추천을 받고 한솔교육희망재단에서 심사하여 선발 할 예정이다.

한솔교육희망재단 서영석국장은 “희망특공대 SOS 에듀케어 사업은 빈곤과 장애, 차별과 소외 등 장애적 환경에 있는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도 꿈과 희망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동일한 고객권리를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원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솔교육희망재단은 <희망특공대 SOS 에듀케어> 이외에도 다양한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지구인재를 자라게 하는 <행복한 나눔책방>은 책 읽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아동복지시설에 연간 1천만원 상당의 한솔교육의 도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지원을 받고자 하는 복지시설은 한솔교육희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독서운영계획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솔교육희망재단은 1997년 공동체적 기업문화 구현을 위해 한솔교육 사회봉사 프로그램으로 시작, 10주년을 기념하여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기업재단이다.

한솔교육희망재단은 한솔교육의 영리활동을 통해 이루어 낸 가치와 자원 그리고 핵심역량이 사회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 될 수 있도록 교육권리를 바탕으로 하는 복지사업을 운영한다.

대표적인 복지사업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올바른 책 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재육성과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책 읽는 공부방 만들기>와 여성장애인가정과 다문화가정의 그 자녀를 대상으로 엄마의 장애적 환경이 그 자녀에게 후천적장애의 대물림이 되지 않도록 교육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희망특공대 에듀케어> 등이 있다.

* 자료 제공 : 한솔교육희망재단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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