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두산중공업
-1인가구 증가∙ 관련규제 완화에 ‘오피스텔 전성시대’
-전문가 “브랜드 갖춘 배후수요 든든한 곳 공략해야”
-이달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오피스텔 332실 공급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 왕십리, 창신뉴타운 후광효과
-전문가 “브랜드 갖춘 배후수요 든든한 곳 공략해야”
-이달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오피스텔 332실 공급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 왕십리, 창신뉴타운 후광효과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수그러들면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챙길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중에서도 특히 정부의 규제완화에 힘입어 ‘오피스텔’이 인기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진 영향에 마땅히 돈 굴릴 곳을 찾지 못한 개인 투자자들의 유입도 이유다. 실제로 금융투자협회 자료를 보면, 이달 기준 시중은행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4.14%이며 오피스텔 대표 지역인 강남서초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은 5.56%로 평균 예금금리를 훨씬 웃돌고 있다.
투자자 입장에선 1억원 내외의 비교적 적은 자금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환금성도 높아 나쁘지 않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제한이 없다는 것도 매력이다.
전체 가구수의 48%에 달할 정도로 빠르게 늘고 있는 1~2인 수요도 든든한 배후 수요층을 형성한다. 또 지난해 가을 이후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소형 전세물건이 동나자 풍선효과로 오피스텔 세입자들이 늘어나는 것도 인기에 부채질하고 있다.
그러나 유의할 점도 있다. 매각차익은 크게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임대수요가 풍부한 대학가나 업무시설 밀접지역, 번화가, 지하철 역세권 지역으로 투자처를 제한해야 한다. 주변에 슈퍼, 병원 등 편의시설이이 있고 공원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면 더 좋다. 더욱이 최근에는 대형건설사들이 공급하는 브랜드 오피스텔이 인기가 높아 향후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되는 곳도 등장했다. ▶ 서울 도심, 대형건설사 브랜드 오피스텔 ‘투자 1순위’ 서울 도심에 이 같은 조건을 갖춘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이달 중구 흥인동에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오피스텔이 본격 분양된다. 청계천 복구 이후 청계천 조망권 아파트들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다, 서울 도심 주택의 공급 감소로 희소가치까지 높아진 상황에서 선보이는 랜드마크 단지란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하 6층~지상 38층 총 2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오피스텔 32~84㎡ 332실로 구성된다.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중공업이 시공한다. 8월 중순 오피스텔이 먼저 공급되고 10월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4년 12월 예정이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두산중공업이 시공을 맡으며 대형건설사의 최고급 브랜드의 면모를 갖췄다. 분양관계자는 “뛰어난 입지환경을 가진 청계천 일대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주상복합인 만큼 시공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단지설계와 외관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형 생활공간으로 조성해 고품격 주거단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사업지 인근에는 주요 재개발 단지인 대규모 왕십리뉴타운이 자리잡고 있어 미래 가치가 뛰어난 데다,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가치까지 겸비해 서울 도심 최대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 2호선, 6호선 ‘신당역’ 11번 출구와 단지 직접 연결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서울지하철 2호선, 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 11번 출구와 단지가 직접 연결되어 있다. 또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통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며 단지와 인접해 있는 청계천은 조깅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도심 대공원으로 새롭게 단장될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2012년 7월 준공예정)’와 인접해 있고 국립의료원과 동대문 패션타운.충무아트홀 등 생활.문화 편의시설까지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에 뉴타운 지역이 위치해 향후 개발에 따른 후광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동쪽으로는 서울시가 명품 주거단지로 만들겠다고 밝힌 왕십리뉴타운이, 북쪽으로는 창신뉴타운이 있다.
분양문의 : 1577-0335
* 자료 제공 : 두산중공업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그러나 유의할 점도 있다. 매각차익은 크게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임대수요가 풍부한 대학가나 업무시설 밀접지역, 번화가, 지하철 역세권 지역으로 투자처를 제한해야 한다. 주변에 슈퍼, 병원 등 편의시설이이 있고 공원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면 더 좋다. 더욱이 최근에는 대형건설사들이 공급하는 브랜드 오피스텔이 인기가 높아 향후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되는 곳도 등장했다. ▶ 서울 도심, 대형건설사 브랜드 오피스텔 ‘투자 1순위’ 서울 도심에 이 같은 조건을 갖춘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이달 중구 흥인동에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오피스텔이 본격 분양된다. 청계천 복구 이후 청계천 조망권 아파트들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다, 서울 도심 주택의 공급 감소로 희소가치까지 높아진 상황에서 선보이는 랜드마크 단지란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하 6층~지상 38층 총 2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오피스텔 32~84㎡ 332실로 구성된다.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중공업이 시공한다. 8월 중순 오피스텔이 먼저 공급되고 10월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4년 12월 예정이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두산중공업이 시공을 맡으며 대형건설사의 최고급 브랜드의 면모를 갖췄다. 분양관계자는 “뛰어난 입지환경을 가진 청계천 일대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주상복합인 만큼 시공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단지설계와 외관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형 생활공간으로 조성해 고품격 주거단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사업지 인근에는 주요 재개발 단지인 대규모 왕십리뉴타운이 자리잡고 있어 미래 가치가 뛰어난 데다,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가치까지 겸비해 서울 도심 최대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 2호선, 6호선 ‘신당역’ 11번 출구와 단지 직접 연결
자료 제공 : 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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