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델리슈
바캉스의 계절인 요즘, 연인이나 가족, 친구들과 함께 휴가를 가려는 계획을 많이 세우고 있을 것이다. 옛날에는 민박이나, 호텔 같은 곳이 주요 숙박 업체였다면, 요즘에는 우리나라도 펜션문화가 많이 보편화되어 펜션으로 여행을 가는 일이 대부분이다. 펜션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펜션여행의 꽃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게 먹는 바비큐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여행하는 사람들의 다수는 장거리이동을 하는 데 바비큐재료를 다 가지고 이동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누구나 한번쯤 여행지에 가면 세팅되어 있는 바비큐파티를 상상하기 마련인데 소비자가 일일이 장을 보고 무리하게 남는 음식을 버리지 않도록 소비자가 머무는 펜션으로 원하는 날짜에 배송해주는 바비큐재료 업체 델리슈 (대표 윤여광 http://delishu.net)가 떠오르고 있다.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일일이 장을 보고 트렁크 가득히 음식을 싣고 다니는 것은 이동 중에 식재료가 상하진 않을까 걱정하게 만드는데, 이런 고민을 델리슈는 없애준다. 그리고 가족과 커플이 장을 보는 시간을 아끼고, 금액적인 부분으로도 유통가격에 맞추어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델리슈는 일반 냉동이 아닌, 와인숙성삼겹살과 데리야끼를 커플이나 가족에 맞게 구성하여 더욱 만족도가 높다. 실제로도 바비큐재료 중 커플세트와 가족세트가 가장 인기 높은 상품이라고 한다. 또한 델리슈는 직접 텃밭에서 키운 야채만 사용하며 바로 뜯어 배송되어 신선하다. 게다가 더운 날씨를 고려하여 냉매제를 포함한 아이스박스로 배송되기 때문에 최대 1일 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틀에 박힌 실내요리보다 야취가 풍부하고 맛있어 펜션이나 여행지에서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될 바비큐파티. 이제는 맛과 자유가 있는 여행지라면, 어디라도 신선한 바비큐재료를 전하는 델리슈를 만나보자.
커플세트, 가족세트, 단체세트로 구성된 델리슈는 가족과 친구와 함께 좋은 공기를 마시며, 고기도 구워먹고 기분 좋게 와인도 한잔할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델리슈는 KBS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에 수차례 협찬을 하였으며, 많은 연예인들도 여행 시 델리슈를 애용하고 있다. MBC 개그우먼 김미려, 개그맨 문천식 그리고 KBS 개그우먼 박지선과 신고은 등등 많은 연예인들이 바쁜 일정 속에 여행을 떠날 때 델리슈를 이용한다고.
여행가기전 전화한통, 원하는 바비큐재료를 주문해 놓으면 여행지까지 배달와 펜션에서 바로 받을 수 있는 직화 바비큐 배달 서비스 델리슈.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며 즐거운 추억도 만들어주는 델리슈가 앞으로도 소비자의 여행문화를 더욱 행복하게 이끌어나가길 기대해본다.
* 자료 제공 : 델리슈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자료제공 : 델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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