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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만드는 과다 피지 제거법

등록 2011-08-04 10:57

자료제공 : 인스킨
자료제공 : 인스킨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여름은 샤워의 계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잦은 세안과 샤워 후 보습에 소홀하면 피지 분비를 촉진시킬 수 있다.

과다 피지는 모공 속을 오염시키고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만든다. 여드름은 한 번 생기면 진정되기까지 시간이 소요되고 자칫 흉터를 남길 수 있어 평소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여드름 피부를 위한 과다 피지 제거법을 살펴보자.

무엇보다 세안이 효과적

과다 피지와 노폐물 등을 씻어내는 데에는 세안을 따라올 수가 없다. 하지만 세안의 횟수는 하루 2번 이하로 정하고 저자극 여드름 세안제를 사용해 피부가 자극을 받지 않도록 해야한다. 여드름피부의 건강을 생각하는 인스킨의 ‘청폼클렌저’는 미세하고 풍부한 크림 타입이 과다 피지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또한 티트리잎 오일 등의 식물 추출 성분이 함유돼 트러블을 진정시킬 수 있다.

건조할 때마다 뿌려줘요


세안 후 혹은 일상 생활 중 건조할 때 미스트를 사용하면 즉각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 건조할 때 흡수되는 수분은 피지가 과잉 분비되는 것을 막아준다. 뛰어난 보습과 청량감을 자랑하는 ‘그린미스트’는 녹차추출물과 위치하겔 추출물이 들어 있어 촉촉함을 전달한다. 또한 히아루론산이 자극 받아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염증을 예방하므로 여드름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급할 땐 피지관리 전용 제품으로

과다 피지로 피부가 범벅이 되었는데 세안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기름종이로 얼굴을 닦아내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이 때 기름종이를 수십장 사용하는 것보다 피지관리 전용 제품을 사용하면 좀 더 깔끔하게 피지를 제거할 수 있다. 인스킨의 ‘세범 컨트롤 세럼’은 피지의 번들거림을 잡아주면서 적정량의 수분감을 충전해주어 보송보송한 피부로 가꿔준다. 화장에 덧발라도 피지를 제거할 수 있으며 오랜 시간 피지를 잡아주니 급할 때 유용하다.

유분 잡아주는 비비크림으로 답답함을 싹

출시 이후 두 번이나 완판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 밤’은 피지흡착 파우더 성분이 함유돼 유분을 잡아주어 화장이 들뜨거나 흐트러지는 것을 방지해주는 지성,트러블피부를 위한 비비크림이다. 알로에베라젤, 캐모마일추출물, 카렌듈라추출물, 감초추출물, 알란토인 등이 보습과 트러블 진정, 영양 공급을 도와 내외적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도 갖추었다. 이러한 기능은 보통의 비비크림이 피부 결점을 가리고 피부톤을 보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 밤’은 피부 건강에 초점을 맞추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위와 같은 피지관리 전용 화장품들과 트러블 관리 제품들은 인스킨(www.inskin.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매 전 인기 기초 제품에 한해 샘플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전문가로부터 1:1 피부 상담을 받아서 피부 타입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 자료 제공 : 인스킨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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