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금호건설
△ 특별한 혜택으로 잔여세대 특별분양 중 … 샘플하우스 방문객 급증
△ 66층 초고층, 전용 117~255㎡ 총 572가구 … 계약금 5%, 전매가능
△ 지하철 1호선 부천역, 7호선 신중동역(가칭) 개통 임박으로 ‘더블 역세권’
△ 66층 초고층, 전용 117~255㎡ 총 572가구 … 계약금 5%, 전매가능
△ 지하철 1호선 부천역, 7호선 신중동역(가칭) 개통 임박으로 ‘더블 역세권’
최근 부동산 시장에 쌓이고 있는 미분양 아파트 가운데 과거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거나 일반적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물량이 시장 침체로 수요가 위축돼 팔리지 않은 중대형 물량이 많다.
입지•학군•교통•브랜드 등 여건이 뛰어나지만 인근 평범한 단지들에 비해 다소 비싼 분양가가 부담요인으로 작용한 경우가 대다수다. 전문가들은 이 아파트 중에 잘만 고르면 ‘흙속의 진주’를 건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이달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세 폐지와 주택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허용이 추진될 것으로 전해지면서 자산가들이 여유 자금으로 대형 평수 미분양이 해소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중대형 아파트로는 금호건설이 막바지 시공 중인 부천시 중동신도시 ‘리첸시아 중동’이 관심을 끈다. 최고 66층, 238m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로, 수도권 주상복합 가운데는 화성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 A동’(66층)와 함께 가장 높아 부천의 ‘타워팰리스’로 불린다.
강남과 통하는 7호선 ‘골드라인’ 최고 수혜 단지 최근 샘플하우스를 오픈한 후 하루 평균 50팀이 다녀가는 등 입소문을 타고 미분양이 속속 소진되고 있다. 수도권 서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라는 장점과 강남이 직통으로 연결되는 7호선 연장선 신중동역(내년 10월 개통예정)이 인근에 위치, 개통을 1년여 앞둔 신역세권으로 기대심 리가 작용돼 후광효과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게다가, 교통, 학군, 생활환경 등이 편리한 1기신도시 ‘중동신도시’에 속한다는 점과 부천 시내 중대형 아파트의 희소성이 날로 높아진다는 점 등에 투자자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특별분양 중이며 분양가는 3.3㎡당 1600만~2000만원으로, 계약금은 5%, 일부 가구는 중도금 50%에 대해 무이자가 적용된다.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샘플하우스(원미구 중동 1116번지)는 방문을 원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둘러 볼 수 있으며,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방문고객에겐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된다. 몸값 오르는 중심상업지구 주변 아파트 ‘리첸시아 중동’이 위치한 중동 신도시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도서관, 부천시청, 중앙 경찰서, 소방서 등 각종 상업시설과 공공기관이 밀집돼 있는 부천시 핵심주거지다. ‘리첸시아 중동’ 남쪽으로 주상복합 타운이 조성돼 있어 향후 입주 완료시 시너지 효과 기대된다.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신중동역’(가칭∙내년 10월 개통 예정)도 가까운 ‘더블 역세권’ 입지다. 중앙초교, 심원초‧중교, 원미고교, 계남중교, 부곡초‧중교, 심곡초 교가 도보 통학거리에 있고, 주변에 밀집된 학원가 등으로 우수한 교육 환경이 갖춰져 있다. 특화된 외관과 전문가의 손길 닿은 실내 디자인
내년 1월 입주를 앞두고 66층의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리첸시아 중동`은 특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시스템으로 주상복합건물의 품격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외관 디자인이 하늘로 용솟음치는 유선형의 형태로 66층 높이 건축물이 주변 경관과 어울릴 수 있도록 빌딩 외관을 일반적 직각이 아닌 유선형으로 설계했다. 실내 디자인도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이상봉 씨가 직접 참여하면서 분양 초기부터 숱한 화제를 뿌렸었다.
이 같이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리첸시아 중동’은 2010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국토해양부장관상 ‘굿디자인’ 대상을, 2008년 상반기 GD마크 선정에서 무려 7개 부문이 인증을 받기도 했다.
호텔급 주상복합 … 도심 속 ‘삶의 질’을 높이다
주상복합 아파트는 최첨단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카드인식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능동형 태그를 통해 공동현관의 문을 자동으로 열 수 있도록 했다. 엘리베이터 역시 자동으로 호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유무선 비상콜 시스템과 단지 내에 등록된 차량의 주차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주차 위치인식 시스템 등도 적용돼 있다. 입주자의 지문이나 암호 시스템으로만 개폐가 가능토록 한 디지털 현관문 역시 전 세대에 일괄 적용됐다.
이밖에 검침원 방문 없이 전기, 가스, 수도 사용량 등을 관리실에서 원격 검침할 수 있고 외부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주차관제 자동화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또 ‘열병합 발전시스템’ 적용으로 에너지 비용을 최대 20%까지 아낄 수 있다.
호텔급 커뮤니티시설도 유명하다. 지금까지 다른 아파트에선 볼 수 없었던 특급호텔에서나 제공 받을 수 있는 각종 편의시설을 집에서 누릴 수 있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등 운동시설과 미술품 등을 전시할 수 있는 문화 ‘갤러리’를 비롯해 63빌딩 전망대를 연상케하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조망권을 자랑하며 특급호텔의 격조 있는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분양문의 : 032-666-8801)
* 자료 제공 : 금호건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강남과 통하는 7호선 ‘골드라인’ 최고 수혜 단지 최근 샘플하우스를 오픈한 후 하루 평균 50팀이 다녀가는 등 입소문을 타고 미분양이 속속 소진되고 있다. 수도권 서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라는 장점과 강남이 직통으로 연결되는 7호선 연장선 신중동역(내년 10월 개통예정)이 인근에 위치, 개통을 1년여 앞둔 신역세권으로 기대심 리가 작용돼 후광효과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게다가, 교통, 학군, 생활환경 등이 편리한 1기신도시 ‘중동신도시’에 속한다는 점과 부천 시내 중대형 아파트의 희소성이 날로 높아진다는 점 등에 투자자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특별분양 중이며 분양가는 3.3㎡당 1600만~2000만원으로, 계약금은 5%, 일부 가구는 중도금 50%에 대해 무이자가 적용된다.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샘플하우스(원미구 중동 1116번지)는 방문을 원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둘러 볼 수 있으며,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방문고객에겐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된다. 몸값 오르는 중심상업지구 주변 아파트 ‘리첸시아 중동’이 위치한 중동 신도시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도서관, 부천시청, 중앙 경찰서, 소방서 등 각종 상업시설과 공공기관이 밀집돼 있는 부천시 핵심주거지다. ‘리첸시아 중동’ 남쪽으로 주상복합 타운이 조성돼 있어 향후 입주 완료시 시너지 효과 기대된다.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신중동역’(가칭∙내년 10월 개통 예정)도 가까운 ‘더블 역세권’ 입지다. 중앙초교, 심원초‧중교, 원미고교, 계남중교, 부곡초‧중교, 심곡초 교가 도보 통학거리에 있고, 주변에 밀집된 학원가 등으로 우수한 교육 환경이 갖춰져 있다. 특화된 외관과 전문가의 손길 닿은 실내 디자인
자료제공 : 금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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