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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범퍼침대 골든베이비, 서울국제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BABYFAIR) 출품

등록 2011-08-08 09:51

자료 제공 : 골든베이비
자료 제공 : 골든베이비
안전한 바닥형 아기범퍼침대 골든베이비가 오는 8월 11일부터 개최되는 제 20회 서울국제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BABYFAIR)에 참가한다. 서울 코엑스(COEX)에서 진행되는 베이비페어는 골든베이비의 아기범퍼침대를 비롯하여 다양한 육아용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아기침대의 안전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추락의 위험이 없을 것, 아기 피부에 해롭지 않을 것, 불편하지 않을 것 등 엄마들은 여러 가지 기준을 꼽는다. 서울국제 임신육아용품 전시회에 출품하는 골든베이비의 아기범퍼침대는 안전한 아기범퍼침대로 아이의 안전, 엄마와의 친밀도,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엄마들의 마음에 쏙 드는 특허(제10-0930289호) 받은 아기범퍼침대다.

골든베이비는 한국 생활환경 시험 연구원이 가용한 모든 시험 항목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섬유제품을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무해하고 깨끗한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자체 연구한 40cm의 범퍼 높이는 아이가 성장한 후 주위의 물건을 잡고 일어났을 때 범퍼를 타고 넘어도 안전한 높이다. 아이를 가두는 개념이기 보다는 안전한 잠자리로써의 개념을 충분히 수행하며 아이들 수면교육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최고의 소아과 전문의 브래즐턴 박사의 저서 잠(아기건강, 브래즐턴 육아법2)은 아기들의 잠자리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잘 나타나있다.


“침대 안의 매트리스는 평평하고 단단해야 하며. 푹신한 매트리스는 얼굴이 파묻혀서 자신이 내뿜는 일산화탄소에 중독될 수 있고 이런 일이 일어나면 산소양이 줄어들어 정신이 멍해지고 충분한 공기를 마시려는 노력을 하지 않게 된다. 이렇게 때문에 아기가 자는 매트리스는 단단해서 아기의 얼굴과 머리가 파묻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p.116 발췌)

자료 제공 : 골든베이비
자료 제공 : 골든베이비

골든베이비는 아기침대에 푹신한 매트리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아기에게 푹신한 매트리스는 경우에 따라 아기에게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전한 아기범퍼침대의 대명사 골든베이비는 브래즐턴박사가 지적하는 푹신한 침대의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보다 안전한 아기침대업체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골든베이비 아기범퍼침대는 아이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검증 받은 소재를 사용한다. 고탄성 PE쿠션은 고탄성 충격 완화제로서 아이들의 척추발달과 질식사 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매트리스다.

또한 지퍼형식으로 제작되어 탈부착이 용이한 범퍼, 고급 방수원단을 사용하여 뛰어난 방수효과를 자랑하는 속커버를 기본으로, 골든베이비가 자체 개발한 코너가드는 쿠션을 개방했을 때 아기들의 발이 빠지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아기들이 어디로 움직이든지 안전하기 때문에 엄마들은 마음 놓고 아이를 침대 위에 둘 수 있다. 그리고 무탄성 재질로 만들어진 모빌대는 아기의 성장 속도에 따라 높낮이 조절이 용이하기 때문에 낮은 모빌로 인한 눈 몰림 현상을 방지할 수 있어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예전 끈으로 묶던 범퍼형식에서 벗어나 특허 받은 지퍼형식을 차용해 침대의 조립이 간편하여 엄마들이 혼자 조립하여도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4면 쿠션이 모두 개방되어 엄마와 아기가 함께 누워 둘 사이의 유대감을 키우는 데도 큰 역할을 하며 아기 침대 그 이상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골든베이비 아기범퍼침대는 받으며 제20회 서울 국제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BABYFAIR)에서 출산을 앞둔 임산부, 아기를 둔 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제20회 서울국제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BABYFAIR)
일정 : 2011년 08월 11일(목) ~ 14(일) 10:00 ~ 18:00
장소 :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 자료 제공 : 골든베이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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