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웰빙라이프를 선도하는 친환경 주문 제작가구, ‘레몬트리가구’

자료제공 : 레몬트리가구

일반적으로 ‘웰빙’이라 하면 식생활 개선을 먼저 떠올리지만, 사실 상 진정한 웰빙라이프를 위해서는 먹고, 잠자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에서의 ‘가구’에 신경을 써야한다.

새로 산 가구 때문에 눈이 따갑거나, 아토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는 이른바 새 가구 증후군. 최근 새집증후군 못지않게 ‘새 가구 증후군’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걱정이 늘고 있다. 경제가 어려워짐과 함께 중국산 저가 가구들의 수입량이 증가하면서 새 가구 증후군의 피해 역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가구 제조과정에 있어서 목재의 방부처리와 접착, 도장 등을 거치게 되면 각종 유해물질이 발생하게 되고, 이는 저가 가구일수록 그 수치가 높기 마련이다. 이 중 특히 많이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는 1급 발암물질로 인체에 치명적이기에, 진정한 친환경가구는 친환경 자재로 만들어져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의 방출량이 적은 가구라 정의할 수 있다.

이 같은 포름알데히드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하고자, 시행되고 있는 것이 바로 ‘친환경 자재등급’이다. 포름알데히드는 새 가구 증후군의 주요 원인으로 아토피 질환이나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성 기관지 장애를 유발하며 방출량이 많은 순으로 E2, E1, E0, SE0까지. 총 4단계의 단계별로 방출량 기준이 정해져 있다. 즉, 친환경 자재등급이 SE0에 가까울수록 포름알데히드가 적게 나온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새 가구를 살 때엔 건강한 가구의 기준인 친환경 자재등급표를 꼭 확인해야 하는데,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에서 시행한 등급평가에서 친환경 SE0 등급을 받은 레몬트리가구(Designer. Jihun - Woo)라면 진정한 웰빙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내추럴 프로방스’를 기본 디자인 컨셉으로 하여 자연과 사람의 아름다운 조화에 큰 가치를 두고 있는 레몬트리가구는, 친환경가구 등급평가에서 SE0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하는 건강한 가구임을 검증받았다.

자료제공 : 레몬트리가구

새 가구를 들여 놓은 집의 실내공기에는 흔히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는데, 그 이유는 가구자재 및 그것을 붙이는 접착제 성분에 포름알데히드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포름알데히드가 0.04ppm이상이면 아토피성 피부염 발생, 0.25ppm이상이면 호흡기 장애시작, 2.0ppm이상이면 눈을 찌르는 듯한 고통이 시작된다고 한다.

통상 E1이상의 자재를 친환경등급으로 구분하며, E2이하는 비 친환경 자재로서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1.5ppm 이상이다. 대게 친환경 자재로 생산했을 때 E0 등급의 자재로 평가받는데, 레몬트리가구는 SE0 등급보다도 아래인 포름알데히드 방산량 0.1이라는 시험결과와 함께 친환경 중의 친환경 등급을 받았다.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특허디자인의 주문 제작가구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24개의 특허디자인을 보유하고 있는 레몬트리가구는 디자인은 물론 자재 면에서도 최고임을 입증한 셈이다.

하지만 아무리 친환경가구라 할지라도, 흔한 디자인이라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 가구는 집안 전체 분위기를 좌지우지하며, 소모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친환경가구임은 물론, 디자인 면에서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레몬트리는 내추럴한 감성을 담은 24가지 특허디자인으로 더욱 유명하다.

또한 레몬트리가구는 못을 사용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전통방식을 채택하여 고유의 내추럴함을 더욱 살렸다. 이처럼 레몬트리가구는 창조적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여 직접제작, 생산, 판매까지 책임지는 순수 국내 가구제조 회사이다.

3대째 이어져오는 장인의 손길 끝에 탄생한 친환경 웰빙 레몬트리가구. 레몬트리가구에서 국내 친환경 주문제작 가구의 높은 가치를 느껴보길 바란다.

친환경 특허디자인가구 레몬트리 콜센터 1666-2177

* 자료 제공 : 레몬트리가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