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여름캠프, 단체티 전문 ‘티쿡’과 함께

자료제공 : 티쿡

무더운 날씨, 짧게만 느껴질 여름휴가 혹은 여름방학을 더욱 즐겁게 보내는 방법 중의 하나는 바로 신나는 레포츠활동으로 더위와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리는 것이다. 이와 함께 여름캠프나 래프팅, 웨이크보드 등의 수상레포츠 활동이 활발한데, 단체 야외활동에서 반드시 필수인 것은 다름 아닌 단체복이다.

외부에서 같은 소속의 인원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고, 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단체복이기 때문이다. 단체복은 야외활동 등, 모임 단위의 인원이 많은 장소에서 소속인원을 관리하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깊게는 소속감과 동료의식 및 단결심을 가지게 함으로써 착용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하지만 단체복이라고 해서 촌스럽고, 밋밋한 디자인은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하기 마련이다. 차별화된 맞춤식 단체복제작으로 즐거운 여름캠프와 수상레포츠 활동을 즐기고 싶다면, 대한민국 소비자가 인정한 티쿡(대표 김영래 http://www.tcook.co.kr)을 찾아보자.

티쿡은 2009년부터 끊임없는 노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정직한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려고 노력하며, 예쁜 단체복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구입하는 소비자들의 소중한 추억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단체복은 일상에서 입기에는 촌스럽고 부담스럽다는 인식이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단체복을 만들지 않고 각자 개인 옷을 입되 색상을 통일하는 경우도 많은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아쉬움을 남기는 부분이 되기도 한다. 하여 티쿡은 과감하게 단체복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버리고, 신나고 즐거운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단체복을 제작한다.

단체복은 일상에서는 입기 촌스럽고, 불편하다는 인식을 깨버리고 티쿡은 한국 의류 산업에 종사하던 인력들로만 구성되어, 타 업체와는 차별화된 질 좋은 단체복을 제작하고 있다.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을 만큼 옷다운 옷을 판매하는 것이 티쿡의 자존심이자 경영방침이기 때문이다.

자료제공 : 티쿡

티쿡은 단체복으로 가장 많은 선호와 소비를 보이고 있는 제품군만을 선정하여, 그 위에 다양하고 독특한 프린트를 인쇄한다. 후드티, 라운드티, 폴로티, PK티, PK 폴로티, 바람막이 등 다양한 상품구성과 다양한 색상을 구비하고 있으며, 인쇄 디자인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일러스트 툴로 만든 기계적인 느낌이 아닌, 타블렛 판으로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을 인쇄하는 손그림 단체복으로 차별화를 두고 있다.

또한 남녀노소 입을 수 있고, 유행을 타지 않는 가장 베이직한 스타일로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단체복의 기본을 지킴과 동시에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뽐내는 이쁜 단체복으로 다양한 연령대, 각계각층의 소비자들에게 인기이다. 특히나 단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티쿡은 얼마 전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2011년 상반기 E-BIZ 브랜드 대상]에서 단체티 부문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티쿡에서는 반티, 과티, 동아리티, 동아리단체복, 교회티, 체육대회티, 수련회 단체복 용도로 단체후드티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티쿡에서는 다양하고 예쁜 무료디자인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쇄무료 서비스로 후드티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저렴한 단체복으로도 유명한 티쿡은 품질에서 한 번, 가격에서 또 한 번 소비자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티쿡은 가격이 낮다고 질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박리다매를 기준으로 한 공장 직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가격 면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티쿡은 질이 떨어지는 제품은 자체적으로 걸러서 판매 시도자체를 하지 않기에 소비자 신뢰도 또한 높다.

“즐거운 제품, 맛있는 가격”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최고의 요리사가 신선한 재료를 선별해 최고의 음식을 만들 듯, 최고의 원단을 사용하여 최고의 제품만을 제공하는 Fun&Delicious 단체복 전문점 티쿡.

맞춤 견적 시스템을 통해 고객 한 명, 한 명마다 맞는 맞춤 견적을 제공하며 할인 가능한 서비스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찾는 티쿡. 정직하고 정 많은 단체티 전문회사 티쿡과 함께 즐거운 여름캠프를 떠나보자.

* 자료 제공 : 티쿡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