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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과 영어회화는 티켓몬스터 알스쿨 강의로 정복한다.

등록 2011-08-08 14:48

자료제공 : 알스쿨
자료제공 : 알스쿨
토익스피킹, 오픽과 같은 공인영어회화평가 점수를 채용 기준으로 반영하는 기업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 삼성, LG, POSCO, 현대, 한화, STX, KT 등 다수의 국내 대기업들이 토익스피킹 점수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추세는 앞으로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로 2011년 상반기 대기업 입사에 성공한 신입사원들의 토익스피킹 점수를 보면 이공계열 레벨 6, 상경계열 레벨 7로 그 수준이 상당히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토익스피킹 점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토익스피킹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주어진 선택권은 많지 않다. 대형 어학원은 학생들이 몰리면서, 한 반에 수십 명도 넘는 학생들이 토익 수업을 듣는 것도 이젠 익숙한 풍경이 되어버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어학원을 대체할 원어민 전화영어 그리고 화상영어 업체들의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지만 이들 대부분의 업체들이 틀에 박힌 원어인 영어회화 방식의 수업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토익스피킹에 대한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제회의 통역사, 언론사 교육컨설턴트, 유명강사이자 알스쿨(www.rschool24.com) 대표 강사인 라이언킴(본명: 김유석)은 토익스피킹과 영어회화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토익스피킹은 영어로 짧은 대화를 주고 받는 ‘영어회화’ 보다는 주어진 주제에 대해 최선의 문장을 구성해서 전달하는 영어 ‘스피치(speech)’에 가깝다. 토익스피킹도 결국은 시험이다. 기본 영어 실력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원어민과 회화 연습을 하는 것 보다는, 각 문제 유형에 고득점을 하기 위해 필요한 문장 구조, 문장 패턴 등을 익히고 체계적인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온라인 영어회화/토익스피킹 강의업체 알스쿨(www.rschool24.com)은 전 모바일 기종(platform)에 초고속 HD급 화질 동영상을 제공하는 모바일 페이지를 개설 및 운영하고 있다.

토익스피킹 고득점의 노하우를 배우고 이를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연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알스쿨 토익스피킹 강좌는 8~9일 소셜커머스 업체인 티켓몬스터에서 판매된다.

* 자료 제공 : 알스쿨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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