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한 러닝스토어의 소리나는 시계!

자료 제공 : 러닝스토어

유난히 숫자에 약한 아이들이 있다. 다른 아이들은 덧셈, 뺄셈, 곱셈까지 하는데 우리 아이는 시계조차 읽지 못한다면 엄마로서는 그만큼 속상하고 걱정되는 일도 없을 것이다. 그런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선물이 있다. 유·초등 대상 수입 영어교재와 유아교구를 판매하는 교육 전문 쇼핑몰 러닝스토어(http://www.learningstore.co.kr/)에서는 특별한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새소리와 동물소리를 들려주는 자연친화적 교육용 소리시계가 바로 그것!

주입식 교육을 지양하고, 보다 즐겁고 살아있는 아동교육을 위해 연구하는 러닝스토어는 시간 역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동물 일러스트가 깜찍하게 그려진 교육용 소리시계를 소개한다. 정시마다 실감나게 들려오는 동물소리와 새소리는 시간을 공부하는 아이들로 하여금 절로 시계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러닝스토어의 소리시계는 AA건전지 3개로 작동되며, 광센서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밤이나 어두운 공간에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때문에 수면을 방해 받을 걱정은 절대 없다. 또한 시계 배터리 밑에 위치한 받침대를 세우면 탁상시계로도 사용할 수 있고, 벽시계로도 걸 수 있다. 아이들의 시간 공부를 위한 훌륭한 학습교구가 되는 것은 물론, 귀여운 동물 일러스트로 디자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있는 셈이다.

2007년 7월 오픈한 러닝스토어는 미국초등영어교재 레이크쇼어(Lakeshore)를 수입하여 판매하는 수입 영어교재 전문 쇼핑몰이다. 러닝스토어는 유·초등영어교재 이외에도 듀시마(DUSYMA) 놀이치료교구, 유아과학체육조작교구 등을 취급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러닝스토어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레이크쇼어는 미국 현지에서 가장 널리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유·초등학교 학습교재이다.

지난 50년간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영어교재 레이크쇼어의 저력은 놀이를 하듯 학습하는 방법에 있다.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언어는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레이크쇼어는 놀이치료교구를 통해 쉽고 재미있는 교육 환경을 이끌어내며 딱딱한 주입식 교육을 탈피한다. 교재의 적정연령이 유·초등생인 점을 감안할 때, 러닝스토어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방법을 택하고 있는 셈! 아이들의 실력 향상은 말할 것도 없다. 레이크쇼어는 이 밖에도 퀴즈게임쇼, 도형접기, 퍼즐, 차트 등 가지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끼며 학습할 수 있는 놀이교구를 적극 활용하며, 아이들로 하여금 공부하는 것이 아닌 영어와 친숙하게 놀 수 있도록 돕는다.

자료 제공 : 러닝스토어

러닝스토어의 이러한 노력은 소비자들이 선정한 [2011년 상반기 E-BIZ 브랜드 대상] 영어교육부문의 수상을 통해 그 특별한 가치를 입증 받은 바 있다.

러닝스토어에서는 레이크쇼어를 전문적으로 수입하는 것 외에도 독일의 듀시마사의 교구도 수입하여 판매한다. 뮤지컬 주사위, 모래놀이 그림세트, 탐험 감각판, 촉각훈련종합상자, 목재컬러연상게임, 색판보드게임, 모자이크와 같은 듀시마의 교구는 자칫 국영수사과 중심으로 치우칠 수 있는 학습에 예술적인 감각을 더한다.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듀시마의 교구는 창의력과 예술성을 키우기에 안성맞춤이다.

오래도록 사랑받는 제품에는 응당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러닝스토어에서 전세계가 사랑하는 유·초등 영어교재 레이크쇼어를 만나보자. 전과목을 영어로 학습하면서 놀라울 정도의 영어 실력향상을 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러닝스토어에서는 유·초등생의 언어훈련을 위한 영어교재는 물론이거니와 수학, 과학, 사회 교과목 교재도 함께 수입하고 있다. 국어를 뺀 전과목을 영어로 배우는 셈. 수학, 과학, 사회도 공부하고, 영어실력도 향상되는 일석이조의 학습방법이다.

* 자료 제공 : 러닝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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