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해피우스
Olleh KT, SK telecom, LG U+,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 현대Hmall, 옥션, G마켓, 11번가, AK mall, CJ mall, GS shop, d&shop, 2001아울렛, YES24, 농수산홈쇼핑, 다이소, 더페이스샵, 엔조이뉴욕, 티켓몬스터, 쿠팡, 스카이에듀, 우체국쇼핑, 안철수Lab…
평소에 누구나 한번쯤은 위의 쇼핑몰에서 구매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또한, 이미 위의 쇼핑몰을 통해서 일상의 필요한 물품의 대부분을 구매하고 있는 이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제, 우리가 구매하는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해피우스에서는 위의 쇼핑몰에서 구매하는 모든 소비에 대하여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해피우스는 세계 최초 자동 수익 플랫폼으로, 무료로 회원가입만 하면 본인보다 먼저 가입한 누군가의 하부 소비자그룹에 속하게 된다. 동시에 본인의 하부 네트워크가 평생 동안 끊임없이 형성되기 시작하고 형성된 하부 네트워크의 모든 소비에 대하여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획기적인 사업이다.
다시 말해서, 그냥 무료로 회원가입만 하면, 본인의 하부 소비자그룹이 자동으로 생기기 시작하고, 본인과 하부소비자그룹의 모든 소비에 대해서 수익이 발생한다. 누구한테 회원가입을 권유하거나, 물건을 사라고 하는 영업이 필요 없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 사업인 것이다. 해피우스는 필요한 모든 제휴관계를 이미 완료한 상태다. 9월초부터는 본격적으로 해피우스를 통해 위의 쇼핑몰에서 구매하는 모든 소비에 대하여 수익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이미 위의 쇼핑몰 회원이라면, 해피우스에 반드시 가입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는 단순한 소비에 그쳤지만, 해피우스에 가입한 이후부터는 단순한 소비가 수익이 되어 돌아오니 말이다.
현재도 많은 업체들이 해피우스와의 제휴를 희망하고 있으며, 엄격한 검증과정을 거쳐서 선정된 제품과 서비스들이 회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므로, 회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해피우스는 자동으로 형성되는 하나의 거대한 멤버쉽 “플랫폼”이다. 누구나 회원가입하면 하부 소비자그룹이 최대 50만 명까지 자동으로 형성되기 시작하며, 형성된 최대 50만여 명의 모든 소비에 대하여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
핸드폰을 예를 든다면, 본인의 하부 소비자 그룹이 최대 50만 명 형성되었다고 가정하고, 매월 핸드폰 요금을 평균 5만원씩 사용하였을 경우, 본인에게 돌아오는 수익은 매월 2천5백만 원이다. 그것도 핸드폰 하나만 예를 들었을 경우이다. 다른 모든 쇼핑몰을 이용한 수익까지 계산한다면, 상상을 초월한 엄청난 수익이 아닐 수 없다.
이 모든 것이 해피우스 무료회원가입 만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더욱 놀라울 뿐이다. 그야말로 일상생활 속에서 기존과 똑같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이용했을 뿐인데 수익이 생기는 것이다. 그것도 본인이 구매한 것은 물론, 다른 사람의 소비에 대해서도 수익이 생기니 더욱 신기하다.
* 자료 제공 : 해피우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냥 무료로 회원가입만 하면, 본인의 하부 소비자그룹이 자동으로 생기기 시작하고, 본인과 하부소비자그룹의 모든 소비에 대해서 수익이 발생한다. 누구한테 회원가입을 권유하거나, 물건을 사라고 하는 영업이 필요 없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 사업인 것이다. 해피우스는 필요한 모든 제휴관계를 이미 완료한 상태다. 9월초부터는 본격적으로 해피우스를 통해 위의 쇼핑몰에서 구매하는 모든 소비에 대하여 수익이 발생한다.
자료 제공 : 해피우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