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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정통 와플 전문점, 맛과 가격 모두 잡았다

등록 2011-08-10 13:26

자료제공 : 와플반트
자료제공 : 와플반트
커피매니아가 많은 우리나라. 최근에는 커피 뿐만 아니라 커피와 함께 즐겨먹을 수 있는 와플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예전에도 와플을 판매하는 곳은 많이 있었지만 대부분 브랜드만을 믿고 판매하는 천편일률적인 와플에 갖가지 토핑만을 얹어 파는 곳이 많았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입맛이 까다로워지고, 커피와 함께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전통 와플을 찾게 되면서 와플 전문점으로 발길을 돌리게 되었다.

오리지널 와플은 토핑으로 맛을 낸 것이 아니라 와플 그 자체로의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대한민국 대표 와플 전문점인 와플반트는 벨기에 현지에서 원재료부터 기기까지 직수입하여 사용하므로 벨기에 정통 그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다. 일반적인 업체처럼 토핑을 많이 얹어 와플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없는 것과 달리 특유의 방식으로 쫀득하고 쫄깃하면서도 깊은 달콤함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또한 와플반트는 주문과 동시에 굽기 때문에 항상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와플의 향기는 벌써부터 입소문을 통해 식사 후 디저트나 간식으로 줄을 서서 기다리는 광경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와플전문점으로써 성공하게 된 와플반트의 포인트는 차별성이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커피전문점에서 끼워 파는 와플이 아니라 고급화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와플 고유의 맛. 거기에 메뉴 가격이 비싸지가 않으면서도 질리지 않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다. 한창 유행했던 도넛과 커피보다 칼로리는 훨씬 낮으면서도 맛의 고급성을 유지하고 있는 차별성은 창업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창업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비록 초보이지만 전문성과 차별성을 갖춘 매장을 갖기 원한다. 이런 면에서도 와플반트는 매력적이다. 와플전문가와 커피전문가(바리스타)가 와플반트만의 기술과 노하우, 최고의 맛을 살리는 비법을 전수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가 본사의 지원아래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다. 또한 최신 설비의 제조공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본사는 체계화된 물류유통 시스템을 통해 매일 매일 생산된 신선한 생지를 빠르고 안전하게 공급하고 있어 변치 않는 맛을 고수할 수 있다.

기존 점포를 이용한 리모델링 창업이나 테이크아웃전문점으로써의 소자본 창업도 가능한 와플반트. 와플반트(www.wafflebant.com)의 매력 가득한 와플은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와플이 구워지는 향기를 느끼며 줄 서는 시간이 아깝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가 되고 있다.

* 자료 제공 : 와플반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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