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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화장품 중 썬크림과 수분크림이 중요한 이유

등록 2011-08-10 18:04

자료제공 : 엔엠씨화장품
자료제공 : 엔엠씨화장품
여름휴가철 자외선은 아무리 주의하고 또 주의해도 피부에 자극을 가하고 피해를 입히는 문제점으로 작용한다. 무더위를 쫓고 일 년 동안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떠난 여름휴가에서 무방비하게 햇빛 아래 피부를 노출시킨다면 휴가기간의 달콤한 추억 대신 울긋불긋하게 올라온 피부 트러블과 여드름 때문에 고생하게 될 것이다. 한번 생긴 여드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고, 다시 재발할 여지도 많다는 것은 여성들 대부분이 알고 있을 사실이다. 생기고 난 후에 후회하며 피부 좋아지는 법을 찾기보다 미리 피부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여드름피부라면 자외선은 반드시 차단해야할 유해요소 1순위다. 뜨거운 햇빛과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수분을 잃고 건조해지거나 피부건강이 약해지면 여드름이 더욱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생기고 나서 후회하며 여드름 없애는 방법을 찾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여름철 여드름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자극이 심한 여름, 여드름 피부를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해 가장 확실하고 기본적인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썬크림의 경우 여드름피부는 최대한 자극이 적고 유분이 없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SPF 30~35의 적절한 자외선 차단지수에 오일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이 적당하며,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은 고농도의 화학성분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썬크림의 전성분을 확인해보고 자신에게 문제가 되는 성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썬크림추천법이다.

수분크림의 사용 역시 중요하다. 더운 여름철은 피부의 적정온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피부재생력을 잃기 쉬운 계절이기 때문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는 수분크림의 사용이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여름철 피부건강을 악화시키는 멜라닌의 생성이 증가하는 계절이기 때문에, 수분크림을 이용하여 수분을 보충하고 피부온도를 낮춰 멜라닌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한다.

물론 여드름 피부에 적합한 자외선차단제와 수분크림 추천제품은 따로 있다. 화농성여드름이나 좁쌀여드름, 성인여드름처럼 다양한 여드름의 종류와 같이 썬크림이나 수분크림 등도 수많은 종류가 있기 때문이다. 저자극으로 민감한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수분크림과 선크림을 원한다면 천연화장품 중에서도 화산재 미네랄 성분이 두드러지는 엔엠씨화장품의 ‘모이스처라이징 아쿠아 밤’ 과 '화산수 썬크림'을 추천할 만하다. 모이스쳐라이징 아쿠아밤은 발효공법과 천연 유기농 추출물로 이루워진 제품으로 끈적임 없이 수분을 공급하고 오랜 시간동안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시켜줍니다. 화산수 썬크림은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땀과 물에 잘 번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타입이기 때문에 일반 피부는 물론 트러블이 많아 순한 썬크림을 사용해야하는 여드름성 피부에도 좋다.

엔엠씨화장품이 새로 출시한 플루이드 필링젤은 피부 온도에 녹아 자극없이 각질을 제거하는 차별화된 천연 필링젤로, 거머리 추출물을 함유하여 각질 제거 후 보습력이 오랜 시간 지속되어 피부의 수분 보습력을 향상시킨다는 장점이 있어 수분크림 신제품 ‘모이스처라이징 아쿠아밤’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 수분크림 추천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인 천연성분과 보습력 강화를 위해 거머리 추출물과 로즈마리 추출물, 세이지 추출물 등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멜라닌 생성을 예방한다.

엔엠씨화장품 김재원 대표는 “여드름피부의 경우 민감하고 예민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보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화장품이라도 개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홈페이지((http://www.nmckorea.co.kr/))의 무료샘플신청을 통해 미리 피부테스트를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여드름 없이 건강한 피부를 위해 무파라벤, 무색소, 무인공향료, 무벤조페논으로 피부에 자극이 적은 천연화장품을 선택할 것을 권장했다.

* 자료 제공 : 엔엠씨화장품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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