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오힐 , 설명 : 방송 출연으로 화제가 된 권준필 대표의 쇼핑몰 삼백미터
KBS Joy '커플쇼, 우리 결혼해도 될까요?'서 가수 뺨치는 노래 실력 뽐내
말만 들어도 입이 떡 벌어질만한 고소득을 올리는 온라인 쇼핑몰의 CEO도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임을 보여준 프로그램이 있어 가슴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11일 밤 12시 20분 KBS Joy에서 방송된 ‘커플쇼, 우리 결혼해도 될까요?’에 출연한 인기 남성 의류 쇼핑몰 삼백미터(www.300m.kr)의 권준필 대표와 그의 여자친구 오미정씨 편이 그것이다.
이 방송은 출연자들이 결혼을 하기 위해 상대의 부모에게 승낙을 받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 권 대표는 고소득을 올리는 젊은 경영자로서의 무게를 벗어버리고 한 여자를 사랑하는 진솔한 순정남을 자처한다. 진심을 다해 연인의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한 노력이 참으로 가상하다. 물론 의류 쇼핑몰 대표답게 스타일은 300m 앞에서까지 빛이 날만큼 뛰어나다.
특히 그는 이번 주 방송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노을의 ‘청혼’을 직접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물론 노래 실력은 가수 뺨칠 만큼 수준 급으로 MC들과 출연진들이 입을 모아 극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였다. 현재 이와 관련해 권 대표의 쇼핑몰 삼백미터에서는 그가 부른 노래와 가수를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 20일까지 홈페이지에 정확한 답을 올리는 고객에게 3,000원을 적립해주는 행사다. 한편, 온라인 쇼핑몰 삼백미터 안에서는 이 이벤트 외에도 모델 권준필의 스타일리시한 모습도 볼 수 있다. 164cm, 남자로서는 비교적 작은 키를 갖고 있는 그는 자신처럼 키 작은 남성들을 위한 패션 아이템들을 직접 걸치고 카메라 앞에 선다. 물론 다양한 고객층이 찾는 곳인 만큼 170cm, 180cm 대의 키를 가진 전문 모델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충북 청주에 오프라인 매장 2곳과 온라인 쇼핑몰을 함께 운영하는 권 대표는 빠듯한 사업 일정 속에도 여자친구를 위한 이번 방송 출연에 그 어느 때보다 열심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권 대표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여자친구 오미정 씨는 평범한 직장 여성으로 현재는 부업으로 구두 쇼핑몰 오힐(www.oheel.kr)을 운영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오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특히 그는 이번 주 방송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노을의 ‘청혼’을 직접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물론 노래 실력은 가수 뺨칠 만큼 수준 급으로 MC들과 출연진들이 입을 모아 극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였다. 현재 이와 관련해 권 대표의 쇼핑몰 삼백미터에서는 그가 부른 노래와 가수를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 20일까지 홈페이지에 정확한 답을 올리는 고객에게 3,000원을 적립해주는 행사다. 한편, 온라인 쇼핑몰 삼백미터 안에서는 이 이벤트 외에도 모델 권준필의 스타일리시한 모습도 볼 수 있다. 164cm, 남자로서는 비교적 작은 키를 갖고 있는 그는 자신처럼 키 작은 남성들을 위한 패션 아이템들을 직접 걸치고 카메라 앞에 선다. 물론 다양한 고객층이 찾는 곳인 만큼 170cm, 180cm 대의 키를 가진 전문 모델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충북 청주에 오프라인 매장 2곳과 온라인 쇼핑몰을 함께 운영하는 권 대표는 빠듯한 사업 일정 속에도 여자친구를 위한 이번 방송 출연에 그 어느 때보다 열심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권 대표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여자친구 오미정 씨는 평범한 직장 여성으로 현재는 부업으로 구두 쇼핑몰 오힐(www.oheel.kr)을 운영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오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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