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기업PR

청년창업자, 기술형 아이템에 집중해야…

등록 2011-08-16 11:47

자료 제공 : 반딧불이
자료 제공 : 반딧불이
-실내환경정화 반딧불이, 청년창업자에 각광
청년창업자들의 관심이 기술형 아이템에 집중되고 있다. 기술형 창업아이템은 일반 프랜차이즈 창업과 다르게 안정적으로 오랜기간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취업대신 창업을 택하는 젊은이들의 평생직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이중에서도 미래지향적인 환경관련 아이템은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실내 환경정화업체 ‘반딧불이’(ezco.co.kr)는 오존기술을 실내환경에 적용시켜 청정공간을 만들어주는 프랜차이즈 업체다. 집진드기, 미세먼지 등을 제거해, 궁극적으로는 아토피나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 치유를 도와주는 아이템이다.

반딧불이의 시공장비를 이용해 창업자는 매뉴얼대로 서비스하면 된다. 무점포 기술창업 아이템답게 전문영업, 전문지식, 현장교육과 서비스, 알레르기, 조기정착 매뉴얼 등을 선진 프랜차이즈 수준으로 제공한다.

영업은 대부분 인터넷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 본사에서 온라인 마케팅 매뉴얼도 제공해, 영업의 80%까지 인터넷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반딧불이 본사는 마케팅 교육을 포함해 창업 전 5일간의 교육으로 창업자를 실내환경 전문가로 재탄생시킨다.


반딧불이는 일반 청소업종과 다르게 힘이 많이 들지 않고, 과학적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에 품위를 유지하면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남들과 다른 일을 하면서도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다.

4,000만원 안팎의 비용으로 무점포·1인 창업이 가능하다. 여기다가 고정비용이 거의 없어 위험부담이 적고 외식업종에 비해 생명력이 길다는 것이 장점이다.

시공 장비를 차량에 싣고 다니며 혼자 영업을 하면 되기 때문에 인건비나 점포비 등 고정비용이 들지 않아 수익률이 90%에 달한다. 수익률이 높아 창업시 투자한 자금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짧다. 안정곡선으로 접어드는 시간이 단축되는 만큼 창업자의 만족도와 창업 성공률이 더 높아진다.

투자 대비 수익이 높고 노동 강도가 낮아 사업 초기 홍보전략을 잘 세우고 고객을 관리하면 높은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전용장비와 원료를 이용한 서비스 효과가 눈에 띄다보니 고객의 입소문 마케팅도 가능하고 품질보증제를 적용할 정도로 기술력이 탄탄하다.

반딧불이는 천연원료와 오존 및 공기세정 장비를 이용한 다단계 복합공정 시스템으로 첨단 전용장비를 이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제거한다. 실내 공기 중, 유해 미립자는 몇 십 만분의 1 크기로 전용장비 없이 해결이 불가능하며 반딧불이가 사용하는 오존발생기는 시간당 2.65g의 오존을 생성해 공기 중의 각종 유해 화학 물질과 다양한 환경호르몬 바이러스, 세균, 진드기, 곰팡이 등을 없애준다.

주 서비스 공간은 인간이 사용하는 실내공간으로 신규아파트의 새집증후군이 주력시장이며, 사무실과 점포의 인테리어 냄새, 화재냄새 제거 서비스를 비롯해 신규개업 병원, 피부 미용실, 유치원, 산후조리원, 신설 점포, 애견 사육 가정 등 유해물질이 발생되는 장소는 모두 포함 된다.

반딧불이는 오는 19일 서비스업 성공창업 강좌와 함께 가맹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시 : 2011년 8월 19일(금) 오후 2시~4시
-장소 : 한화 오벨리스크 1층 세미나실(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555번지)
-교통 : 지하철 5호선 마포역 2번출구 앞
-홈페이지 : ezco.co.kr
-창업문의 : 02-711-5110

* 자료 제공 : 반딧불이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