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기업PR

국내 복합레저 테마랜드를 선도하는 비티비아일랜드

등록 2011-08-22 12:30

자료 제공 : 비티비아일랜드
자료 제공 : 비티비아일랜드
국내 복합레저 테마랜드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비티비아일랜드 프로젝트의 건축심의가 가결되면서 관련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바이의 ‘팜 아일랜드’나 싱가포르 ‘리조트월드 센토사’ 등 세계적인 테마파크들이 앞다투어 추진하고 있는 것이 복합레저 시스템 구축이다. 과거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했던 세계의 부호들이 주거와 레저, 비즈니스와 커뮤니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레저문화를 추구하고 있는데 기인한 것이다.

이러한 복합레저문화 트렌드를 국내에 처음 도입하고 있는 비티비아일랜드 프로젝트의 개발사이자 사업의 중추라 할 수 있는 (주)비티비에이엠씨의 송학봉 대표는 “주거와 레저, 비즈니스와 커뮤니티를 함께 생각한 비티비아일랜드에서는 레저를 통해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VVIP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커뮤니티 형성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프라이빗 세일링 보트하우스인 럭스아일랜드와 수상레포츠의 랜드마크로 각인될 퀄즈아일랜드, 그리고 다채로운 공연과 환상의 어트랙션을 갖춘 테마파크 버즈아일랜드까지, 비티비아일랜드를 통해 국내에서도 세계적 흐름인 하이엔드 레저 라이프스타일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세계적인 VVIP 마케팅의 화두는 커뮤니티에 있다. 세계적 부호들이 독립 공간 보장이라는 별장 문화를 추구했던 것에 반해 대외적인 활동성과 커뮤니케이션에 강한 2세 경영으로 전환되면서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커뮤니티 형성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마인드에서부터 차별화된 비티비에이엠씨는 남들과 같아서는 세계적인 상품을 만들어낼 수 없다는 일념으로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감성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계 유명 호텔경영학교인 스위스 DCT(International Hotel and Business Management School)를 운영사로 선택한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유럽의 선진국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었다고. DCT는 국제적 브랜드를 소유한 메인 운영사로서 춘천 위도 관광지 내의 모든 운영에 대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협력사다.

비티비에이엠씨는 스위스 DCT 호텔경영학교의 교육 커리큘럼으로 세계 최고의 선진 교육 시스템을 갖춘 호텔경영학교를 직접 운영함으로써 글로벌 호텔리어를 양성하고 동시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비티비아일랜드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가득 찬 송학봉 대표는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진중한 각오도 전했다.

“명품의 가치는 시대를 불문하고 변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 주거와 레저 공간에서도 이제 그러한 명품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비티비에이엠씨는 고객을 향한, 고객을 위한 최상의 맞춤 서비스 창조와 선진화된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명품 복합레저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라며, 비티비아일랜드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가득 찬 송학봉 대표는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진중한 각오도 전했다.

비티비아일랜드는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은 물론 국내 관광레저사업에 미치는 영향 또한 매우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으며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도움말: (주)비티비에이엠씨 송학봉 대표

* 자료 제공 : 비티비아일랜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