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포비커, 프라임문고
- 2011년 가을, ‘더매거진’과 ‘프라임문고’가 2011권의 인기 도서를 쏜다 –
스마트폰, 스마트패드의 유저라면 이젠 책도 ‘스마트’하게 골라야 할 때다. 광활한 대형 서점 매대 사이를 무작정 헤매는 것은 이제 옛날이야기.
매거진 통합 애플리케이션 ‘더매거진’을 실행시켜 ‘더북매거진’을 펼치면 데이트 중에도, 카페에 앉아 나 홀로 고독을 즐기다가도, 심지어는 등산길 산 정상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책 정보를 만날 수 있거나 마음에 드는 책을 살 수도 있게 된다.
어플리케이션 개발 전문기업 ㈜포비커(대표: 고종옥)는 오는 9월부터 자사의 ‘더매거진’에 20년 전통의 중대형 대표 서점 ㈜프라임문고의 신간 및 베스트 도서 소개 매거진인 ‘(가칭)이달의 신간 및 베스트 도서’가 입점한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하며 9월 한 달 동안 ㈜프라임문고가 제공하는 인기도서 2011권을 ‘공짜’로 나눠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가칭)이달의 신간 및 베스트 도서’는 스마트패드, 스마트폰을 이용해 신간 및 베스트 도서를 소개하는 도서 전문 매거진이다. 이번 ‘더북매거진’의 더매거진 입점을 통해 누구나 매일 쏟아져 나오는 신간 및 베스트 도서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게 됐고, 즉석 구매가 가능하게 됐다.
입점에 맞춰 9월 한 달 동안 ㈜프라임문고의 서적 2011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 이벤트 또한 진행된다. 일단 앱스토어에서 더매거진을 무료로 설치한다. 그리고 더북매거진 9월호를 다운받아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면 간단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뽑힌 2011명은 ㈜프라임문고의 서적 한 권씩을 무료로 받게 된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2일 더매거진 서비스 블로그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더매거진 블로그 : http://themagazine.madeapp.com/)
* 자료 제공 : 포비커, 프라임문고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자료 제공 : 포비커, 프라임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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