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어스 선수들 게임연습中 . 자료 제공 : 파트라
의자 전문 브랜드로서 국내에서 의자부문 수출 1위를 달성하고 있는 파트라(대표 한상국)는 수출에 이어 국내에서도 그 품질의 우수성을 고객 만족을 통해 증명해 보이고 있다.
제품을 구매하고 체험한 고객들의 디자인과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표현하고 있는 동시에 방송사에서도 드라마를 통하여 공간의 세련미를 더하는데 파트라 제품을 활용하고 있다.
슬레이어스 게임단주인 탤런트 ‘김가연’ 씨는 과거 드라마 촬영에 협찬된 파트라 제품을 사용했고 당시의 편안함이 생각나 파트라 측에 협찬을 요청했다. 이에 파트라 측은 김 게임단주의 제안을 받아들여 임요환, 문성원 등을 비롯한 슬레이어스 선수들에게 파트라 포티스 시리즈를 제공했다.
또한 파트라는 경기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 제작된 의자를 곰 TV 측에도 제공했다.
파트라 포티스 시리즈는 다양한 기능성과 역동적 디자인으로 볼륨의 슬림화를 추구하며 Mesh 소재를 적용하여 허리의 긴장을 분산시키는 동시에 감싸주는 느낌으로 척추를 지지하여 주며,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다양한 조절 기능은 사용자에게 맞춤 제공된듯 한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평소 어깨 통증에 시달리던 임요환은 의자 교체로 보다 편안한 상태에서 게임을 할 수 있어 만족하고 문성원도 바꾼 의자 덕분에 훨씬 게임에 집중할 수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이 사무용의자 전문 브랜드 파트라가 기능성의자로써도 각광을 받고 있다.
* 자료 제공 : 파트라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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