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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세대란 우려” 전세값보다 저렴한 아파트 수요급증....

등록 2011-08-30 16:11

자료제공 : 신안 인스빌
자료제공 : 신안 인스빌
1억으로 32평, 즉시입주 하는 신안 인스빌, 강남에서 20분!
올가을 사상 최악의 전세난이 닥칠 것이라는 우려가 퍼지고 있다. 올 하반기에 집중된 서울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5만4000천여가구 멸실로 인한 대 이주 수요, 2009년 7~8월의 대규모 전세난 이후 2년 주기로 도래하는 재계약 시점 도래 등의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되나 2011년 아파트 입주물량은 오히려 2010년 대비 3.3%감소해 1990년 이후 최저수준인 점등이 벌써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또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중장기 국내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총 18만5000가구의 주택공급이 부족한 상태이나 주택시장 냉각으로 인한 주택건설업체의 인허가 및 분양 물량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되어 입주 기준으로 2013년까지 주택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주택시장이 바닥임을 반영하듯 발빠른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은 기존 전세가격에도 못미치는 입주자금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찾아 몰리고 있다.

그중 미분양물량이 아닌 기존계약자 해지분을 재분양하는 단지가 있어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로 개통된 용인서울간 경수고속도로 청명IC 100M 거리에 위치한 용인 하갈 청명호수마을 인스빌은 현재, 회사 보유분의 일부를 특별한 조건으로 분양 중에 있다.

용인 하갈 신안인스빌은 전용면적 84.990㎡ (32평형) 638세대, 122.790㎡(44평형) 365세대.

총1,003세대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로 레저형 아파트를 지향하는 신안의 건설 철학이 담겨있다. 용적률을 120% 이하, 녹지율을 35% 이상으로 구성해 입주자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을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물, 바람, 나무, 빛의 4가지 테마로 워터파크, 그린가든, 스톤가든, 연풍원 등을 구성하여 단지를 공원화하였다.

또한 야외 골프퍼팅연습장, 휘트니스센터, 에어로빅장, 사우나 시설 등을 갖춘 대형스포츠센터를 설치하여 자연과 휴식, 레저가 어우러지는 최첨단의 자연친화적 아파트로 지어졌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아파트를 설계의 기본 단계에서부터 최우선으로 계획하기로 잘 알려진 주식회사 신안의 청명호수 마을 신안인스빌은 일산 호수공원의 3배에 달하는 기흥 호수 공원에 1003세대의 대단지의 아파트는 분양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80만평에 달하는 기흥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청명산 자락에 자리하여 천혜의 자연환경과 경관을 자랑하고 동탄신도시, 광교신도시, 판교신도시 등 대한민국 2기 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하여 신도시의 교통 및 생활 인프라 등의 혜택과 프리미엄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또한 단지와 인접한 기흥의 삼성 반도체 밸리의 배후 주거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는 사실도 빼놓을 수 없다.

아울러, 수도권 남부 계획도시인 영통, 분당과 인접해있어 영통과 분당 생활권의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강점이다.

실제로, 영통 ~ 하갈간 간선도로와 영덕역을 이용하면 영통과 분당의 쇼핑, 교육, 의료 등 모든 생활편의 시설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공동 생활권이 형성되어 있다.

용인 하갈 청명호수 마을 신안인스빌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교통에 있다.

사실 용인 지역은 우수한 주거지로 주목되어 왔지만 대단지의 아파트들이 개발되면서 교통 정체에 시달렸던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신안 인스빌은 용인 - 서울 고속도로의 청명IC의 바로 앞에 위치하여 서울 양재까지 2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으며 수원IC와도 바로 인접(3분)해 있어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모든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한 수도권 남부 우수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분양문의 : 1577-1311

* 자료 제공 : 신안 인스빌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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