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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투자자문 '절대수익률' 전략 통했다!

등록 2011-08-30 18:24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 내는 절대수익률 추구 투자전략 활용해 고수익 달성
국제증시가 요동칠 때마다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증권가 사람들이다.

최근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과 유럽發 소버린 리스크로 인해 증권가는 큰 고비를 맞은 바 있다. 특히 자문형 랩을 통해 자동차, 화학 등에 집중 투자하여 높은 수익을 내던 유명 투자자문사들 역시도 상당한 손실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급락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투자자문사가 있어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액자산가 및 기업을 주 고객으로 운영되고 있는 ‘페트라투자자문’(www.petracm.com)이다.

올 8월 들어 주식시장의 급락에 따라 KOSPI는 10% 가까이 하락하고 일부 주식형 상품의 수익률은 그 이상 떨어지는 결과를 낳았다. 하지만 같은 기간 동안 절대수익률을 추구하는 페트라투자자문의 일임투자 수익률은 +15%를 기록했다.


페트라투자자문이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주식시장의 변동에 관계 없이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을 내는 절대수익률 추구 투자전략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페트라투자자문은 영국계 헤지펀드에서 한국 투자를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진시장에서 검증된 헤지펀드 스타일 투자기법을 국내 실정에 맞춰 적용했다. 변동장에서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투자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수익률 달성의 경위에 대해 페트라투자자문 용환석 대표는 “페트라투자자문은 가치투자의 바탕 위에 헤지펀드들이 사용하는 투자 기법들을 적절히 접목함으로써 시장의 등락에 휘둘리지 않고 꾸준한 수익을 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페트라투자자문의 올해 누적 수익률은 9.0%(8월 25일 기준)로 KOSPI 수익률(-14.0%)을 훨씬 앞지르고 있다.

한편, 향후 투자 전략과 관련해 용 대표는 “과거 금융위기가 오히려 좋은 투자 기회를 제공해주었다는 교훈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며 “내재가치에 비해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종목을 위주로 주식 편입비율을 조금씩 높여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자료 제공 : 페트라투자자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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