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해동건강음료
건강식품으로 자리 잡은 칡즙.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가운데 제대로 된 생칡즙으로 건강식품업계에 도전장을 내민 업체가 있다. 해동건강음료는 칡에 함유된 갈분과 식이섬유를 보다 효과적으로 보존하는 “아이스칡즙”을 출시하며 방부제 없이 냉동으로 보존하는 진짜 칡즙의 맛을 알렸다.
본래 칡은 자체에 함유된 효소로 인해 변질 속도가 빠르다. 이 때문에 시중에 출시되는 칡즙은 일반적으로 중탕제품이다. 그러나 이러한 칡즙으로는 제대로 된 칡의 풍미를 즐기기 어렵고, 또한 칡의 영양분을 100% 즐길 수 없다.
때문에 아이스칡즙은 칡을 통으로 절단한 후 죽처럼 곱게 갈아서 착즙한 후 즉시 냉동시키는 방식으로 보존하여 맛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는 냉동칡즙을 선보이며 살아있는 생칡즙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해동건강음료(http://www.icecj.com/)가 개발한 냉동공법은 전통제조 방식으로 갈분을 추출하여 숙취해소재로 사용했던 조상들의 슬기로운 지혜를 그대로 재현하여 아이스칡즙을 제조한다.
◆ 직장인들, 회식 다음 날 숙취해소에…
직장인 유씨는 전날 회식으로 과음을 했다. 오랜만의 회식이라 과음을 했는지 아침부터 속이 쓰리고 머리가 징징 울린다. “내가 다시 한 번 더 술을 마시면 성(性)을 간다!” 대차게 외쳤지만 직장 동료들은 웃을 뿐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그의 성은 열 번도 넘게 바뀌었다.
누구나에게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과음으로 인해 다음날 숙취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속이 부대끼고 머리가 아픈 증상을 겪고는 한다.
숙취로 두통이 생기는 주된 요인은 혈액에 섞인 알코올이 온몸을 순환하다가 특히 뇌 혈관에 미치는 영향으로 어지럼증으로 표출이 된다. 마신 술의 양이 체력의 한계를 넘어서면서 알코올을 원활하게 해독하지 못하는 것이 주 원인이다.
속이 부대끼고 구토증상이 생기는 이유는 마신 술이 위산분비를 방해하여 술과 함께 먹은 안주 등 음식물의 소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그대로 위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태양빛과 흙의 영양분을 골고루 흡수하고 자란 생칡에는 숙취를 해결하는 데 있어 유익한 영양소가 존재한다. 사포닌[Saponin]은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 간 기능보호와 보조 역할을 하고 피로를 풀어 혈중 알코올의 분해를 돕는다. 두통과 어지럼증에 효과적이고 생칡의 갈분(葛粉)과 식이섬유는 효소성분과 섬유질 성분으로 소화기능을 촉진시켜 위장속에 남아있는 알코올과 음식물을 신속하게 배출하게 하여 속을 편안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해동건강음료의 끓이지 않은 생칡즙, 아이스칡즙은 사포닌, 갈분, 식이섬유 성분이 살아있는 최고의 숙취해소음료다. 술 마신 후, 잠자기 전에 음용하면 숙취해소에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한다. 수면 중 혈중 알코올의 분해를 돕고 소화기능을 촉진시켜 기상 후 배변을 도와 위 속을 비워주기 때문이다. 덕분에 숙취 없이 편한 속과 정상적인 업무처리에 도움을 준다.
자의에 의한 술자리든 타의에 의한 술자리든 직장인들의 술자리는 끊이지 않는 게 현실이다. 세계 알코올 소비량 1위에 빛나는 우리나라에서 힘들게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숙취 없는 다음날을 위하여 살아있는 생칡즙, 아이스칡즙을 권해보는 바이다.
* 자료 제공 : 해동건강음료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자료 제공 : 해동건강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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