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커뮤니티 골파, 자료제공 : 골파
스크린골프 커뮤니티 골파, 친구찾기와 캐디 찾기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직장인이자 싱글인 박성균 씨(35)는 올해 휴가를 멀리 가지 않고 서울 도심에서 즐겼다. 평소 골프를 즐기는 박 씨는 휴가 기간 내내 스크린골프장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며 장타 노하우도 전수받았다. 최근 박 씨처럼 스크린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골프 친구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박 씨가 이용한 골프커뮤니티 ‘골파’(www.golpa.co.kr)는 이처럼 골프친구를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실시간 번개’가 가능해 스크린골프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골파 회원의 활동지역, 핸디, 나이, 성별 등 맞춤 검색을 통해 실시간으로 번개 및 친구찾기가 가능하다.
이처럼 골파는 스크린골프 친구찾기, 스크린캐디 찾기, 실시간 번개, 스크린골프장 예약 등 130만 스크린골퍼들의 니즈를 반영해 탄생한 곳이다. 이미 지난 4월 매일경제신문 주최의 한국골프종합 전시회에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스크린골퍼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크린골프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경기 규칙과 게임 노하우 전수 등을 해주는 스크린 캐디서비스는 이미 많은 스크린캐디가 등록돼 있어 자신의 마음에 드는 캐디를 선택할 수 있어 호응이 높다.
골파는 예약 없이 스크린 골프장을 찾았다가 발길을 돌리기 일쑤였던 골퍼들을 위해 인터넷으로 스크린골프장을 예약할 수 있으며, 스크린골프장을 운영하는 업주도 매장회원으로 가입하여 매장을 등록하고 홍보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골파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캐디교육과정을 통해 누구나 캐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골프 친구찾기 등 커뮤니티 기능도 강화해 스크린골퍼들의 정보와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 자료 제공 : 골파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골파는 예약 없이 스크린 골프장을 찾았다가 발길을 돌리기 일쑤였던 골퍼들을 위해 인터넷으로 스크린골프장을 예약할 수 있으며, 스크린골프장을 운영하는 업주도 매장회원으로 가입하여 매장을 등록하고 홍보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골파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캐디교육과정을 통해 누구나 캐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골프 친구찾기 등 커뮤니티 기능도 강화해 스크린골퍼들의 정보와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 자료 제공 : 골파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