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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금연휴, 커플스파 마사지로 즐기는 휴식방법

등록 2011-09-07 12:19

자료 제공 : 스파스타
자료 제공 : 스파스타
아직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추석 황금연휴 여행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주말을 끼고 화요일까지 달콤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추석 황금연휴에는 지친 몸의 피로를 풀고 일상의 노곤함을 씻어낼 수 있는 도심 속 휴가법이 각광받고 있다.

유난히도 비가 많이 와서 휴가를 만끽할 수 없었던 여름휴가의 아쉬움을 안고 추석연휴를 휴가처럼 즐기려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전국 각지의 여행명소와 가까운 동남아 인근으로 떠나는 인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리 길지 않은 추석 황금연휴를 사람들 사이에서 보내는 것보다 사랑하는 이와 마음 편하게 둘만의 휴식을 취하며 보내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젊음의 거리 홍대에 위치한 커플스파 전문점 ‘스파스타(www.spastar.co.kr)가 추석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도심 속 휴가를 즐길만한 여행 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유다. 커플 스파, 마사지샵으로써 일본인들의 여행코스 1순위로 각광받고 있는 스파스타는 도심 속의 바캉스, 여행을 다녀온 것만 같은 상쾌함을 선사하는 특별한 에스테틱 플레이스로 인기가 높다.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보는 여행책자 ‘맛부루’는 물론, ‘휘가로 재팬’에 서울을 대표하는 스파마사지샵으로 소개되기도 한 스파스타는 일본의 메이저급 방송사인 TBS에서 취재를 올 정도의 인기장소. 실제로 스파스타의 스파와 마사지를 경험해본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스파스타가 선보이는 호텔급 에스테틱 서비스와 커플들을 위한 프라이빗 스파, 마사지 서비스는 여타 커플스파, 커플마사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스파스타의 커플스파, 마사지 프로그램은 다양하다. 우선 첨단장비를 사용하여 몸의 피로를 싹 씻어주는 ‘좌훈’과 일반 욕조가 아닌 최고급 제트 스파에서 와인을 마시며 긴장을 풀 수 있는 ‘스파룸’은 스파스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서비스다.

또한 커플 전용 룸에서 전신마사지와 아로마오일마사지 스톤찜질을 받을 수 있는 ‘커플전용 마사지룸’과 각질이 제거되고 손이 뽀송뽀송해지는 ‘파라핀 테라피’까지, 2시간 30분 동안 이어지는 최상급의 서비스가 노곤하게 지쳐있던 몸의 피로를 가뿐히 날려버릴 것이다. 호텔식 서비스 못지않은 고품격 서비스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이 없다는 점 역시 스파스타의 장점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좌훈과 족욕, 스파, 전신마사지, 아로마오일마사지, 스톤테라피, 파라핀테라피를 통해 커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토탈 바디 케어샵 스파스타에서 올 가을 추석연휴, 일상에 지친 몸, 피곤에 찌든 마음을 시원하게 털어버리고 연인과의 로맨틱한 아로마향 데이트 테라피를 즐기는 것은 어떨까.

* 자료 제공 : 스파스타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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