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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라온제나 전원주택 펜션단지, 노후대비 부동산 투자 아이템으로 인기

등록 2011-09-07 17:08수정 2011-09-07 17:09

태안 라온제나 전원주택 펜션단지, 자료제공 : 라온제나
태안 라온제나 전원주택 펜션단지, 자료제공 : 라온제나
편리한 교통, 레저활동 가능… 인간중심의 테마형 주거공간으로 각광
과거에는 경치 좋은 곳에 전원주택을 짓고 노후를 편하게 보내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안정된 노후를 위한 수익형 부동산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전원주택이 노후 대책의 하나로서 중요하게 자리잡았다. 실제로 서울에 사는 만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서며,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노령화 시대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의 부동산 트랜드는 전원주택, 실버타운, 타운하우스와 같은 실버사업으로 이동 중이다.

퇴직 후 노후를 즐기거나 또는 노후를 위해 부동산 투자지를 물색하는 이들이라면 충남 태안을 눈 여겨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태안은 이전에도 이미 넓은 갯벌과 아름다운 자연, 서울 근교라는 이점을 가진 지역이었으나, 최근에 태안 군청이 명품 휴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29개 추진사업을 천명함에 따라 부동산 투자가치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 시행업체 ㈜효창(대표 노정만)에서 대규모 펜션단지와 전원주택단지로 개발하고 있는 라온제나(pensionarea.co.kr, www.라온제나.net)는 여행 및 퇴직 후의 노후를 만끽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라온제나는 ‘언제나 행복한 나’라는 순수 우리말 뜻에 걸맞게 깨끗한 바다와 항구에서 해수욕, 갯벌체험, 바다낚시와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 부지에 조성돼 있다. 라온제나가 위치한 태안군 파도리 일대는 만리포해수욕장, 파도리해수욕장, 어은돌해수욕장이 가까이에 있어 해안 접근성이 뛰어난 동시에 서울에서 2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수도권 근교로 교통이 편리하다.

무엇보다 이곳 단지 안에 들어설 펜션과 전원주택은 모든 세대에 ‘바다 조망권’을 보장 받는 것이 매력적이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어느 위치에서도 바다가 보일 수 있도록 설계를 했기 때문이다. 또한 계단형 단지 배치를 통해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라온제나 펜션단지는 대부분 단독형인 펜션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최대 규모의 단지를 조성, 이를 통해 단지 전체에 다양한 홍보와 놀이문화를 개발하고 있다. 따라서 운영, 홍보, 관리, 다양한 아이템 개발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초기 펜션 사업자들도 한 번쯤 도전해 볼만 하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리적 이점, 다양한 레저활동이 가능한 인간 중심의 테마형 주거공간 ‘라온제나 펜션 및 전원주택’의 분양 문의는 전화(041-674-4996) 또는 현장답사를 통해 가능하다. 펜션 매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pensionarea.co.kr, www.라온제나.net)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라온제나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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