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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학교 의무부사관과, 육군 의무부사관 군장학생 전체모집 중 93% 점유율 기록

등록 2011-09-08 14:34

자료 제공 : 원광보건대학교
자료 제공 : 원광보건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 의무부사관과가 육군 의무부사관 군장학생 전국 선발인원 중 93%의 점유율을 기록해 화제다.

지난 1일 육군본부가 발표한 의무부사관 군장학생 최종합격결과에 따르면 전국대학에서 지원한 전체 합격자 30명 중 28명의(93.3%) 학생이 원광보건대학교 의무부사관과에서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군 군장학생 모집에서는 3명이 추가로 선발되어 2011학년도에는 총 31명의 원광보건대학교 의무부사관과 학생이 국방부로부터 1년간 등록금 전액 장학 혜택을 받게 된다.

학과장 채원석 교수는 “우수한 의무인력을 양성하여 군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체계적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학군협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및 병영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금번 군장학생 선발자들은 2012년 의무부사관 후보생으로 육군, 해군에 입대하여 하사로 임관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원광보건대학교 의무부사관과는 기존에 응시해오던 타 대학과는 달리 2009년 새롭게 시작된 교육과정 속에서 ‘2009학년도 육군 의무부사관 사전선발 전원합격’, ‘2010학년도 육해군 의무부사관 군장학생 최종합격률 1위, 사전선발률 1위’를 비롯한 다수의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에도 연이어 두각을 나타내는 등 최고의 부사관을 양성하는 명문학과로서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 자료 제공 : 원광보건대학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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