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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감추면서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유수분 조절 비비크림?

등록 2011-09-09 11:11

자료 제공 : 인스킨
자료 제공 : 인스킨
두꺼운 메이크업으로 여드름을 가려야 외출할 수 있는 B양. 화장이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것 같지만 도저히 여드름을 감추지 않고서는 밖에 나갈 수 없다. 학창시절부터 B양을 괴롭혀온 여드름은 스트레스를 넘어 심한 외모 콤플렉스까지 주고 있다.

B양과 같이 여드름을 겪고 있으나 메이크업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여드름을 가려주는 보정력을 갖추면서 피부건강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 화장품이 있냐고? 지성-여드름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인스킨에서 올해 출시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비비크림 ‘프리미엄세이프블레미쉬밤’을 살펴본다.

피부 건강 생각하는 원조 비비크림의 역할에 충실

비비크림은 썡얼 메이크업의 열풍을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메이크업베이스와 같은 보정력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여드름피부의 경우 번들거림이나 여드름 악화 등의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이 있었다.

본래 비비크림은 독일의 피부과 의사 크리스틴 슈라멕이 화학 필링, 레이저 필링 등의 피부 치료 후 피부 재생과 보호를 위해 개발한 크림이다. 비비크림의 뜻이 Blemish Balm, 즉 홈을 없애는 연고라는 사실을 보면 더욱 이해가 쉽다.


이에 여드름 전문 화장품 업체인 인스킨에서는 올해 3월 ‘피부보호’에 초점을 맞춘 ‘프리미엄세이프블레미쉬밤’을 출시했고 지금까지 많은 여드름피부의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프리미엄세이프블레미쉬밤’은 알로에베라젤, 캐모마일추출물, 카렌듈라추출물, 감초추출물, 알란토인 등이 함유돼 피부 보습, 트러블 진정, 영양 공급 등을 도와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한국인 피부에 맞춘 자연스러운 색감

‘프리미엄세이프블레미쉬밤’은 피부 건강 뿐 아니라 피부 보정에도 신경을 썼다. 국가공인 컬러리스트와 인스킨 연구진이 모여, 한국인 여성 피부의 노란빛과 트러블의 붉은빛을 자연스럽게 감추면서 화사한 피부톤에 적합한 핑크빛 색상을 개발했다.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는 현명함

여드름 피부가 비비크림을 바르면서 하는 고민 중 하나로 피부가 번들거린다는 점이 있다. ‘프리미엄세이프블레미쉬밤’은 피지흡착 파우더 성분이 유분을 잡아주어 화장이 들뜨거나 흐트러지는 것을 방지한다. 동시에 WISOT 방식이 피부가 최적의 수분을 함유하도록 도와주어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다.

이제는 비비크림을 사용하면서 피부에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 피부 보호를 생각하는 인스킨의 비비크림이라면 여드름을 개선하면서 동시에 피부톤을 보정할 수 있다. 구매 전 인스킨 홈페이지(www.inskin.co.kr)에서 피부 전문가로부터 피부 상태를 점검 받은 후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여드름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신청자에 한해 인기 4종 기초 화장품 샘플을 무료로 제공하니 사용해보면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자료 제공 : 인스킨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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