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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출발 미국 공립. 사립 교환학생 선발

등록 2011-09-14 10:08

자료제공 : 예스유학
자료제공 : 예스유학
대한민국 교육 25시 상황은 경제상황이 아무리 안 좋다 하더라도 교육 열풍만큼은 식을 줄 모른다. 특히 교육비 중에서도 영어 교육비에는 아낌 없이 투자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투자 대비 만족도는 과반수 이상이 만족하고 있지 못한다는 통계가 나오는 것이 현실이다. 더욱이 영어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지금 시대에서는 말이다.

또한, 교육 과학 기술부는 2014년도 수능부터는 읽기와 듣기 위주의 영어에서 말하기와 쓰기 위주의 실용 영어 영역을 강조하겠다고 이미 발표 하였다. 이에 큰 만족도를 얻지 못하는 국내 영어 사교육에 투자하는 대신 1년이라도 해외 유학 경험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용 영어를 익히게끔 하고자 하는 부모들과 학생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이 때문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 “미국 공립교환 학생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한 번쯤 꿈꾸었을 법한, 어떤 이에게는 아직도 선망의 대상인 해외유학 그 중에서도 미국 조기 유학은 관심의 대상이다. 그렇지만 년간 적게는 3천 만원에서 많게는 7-8천 만원의 많은 비용이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다. 미국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1천 만원 대의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 공립 고등학교에서 정규 수업에 참여하며 검증된 미국인 호스트 가정에서 10-12개월 기간 동안 미국 중산층 가정에서 미국인의 생활방식과 문화 등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에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다.

또한, 최소 학교 비용을 추가하면 미국사립 고등학교에서 사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마치는 방법도 있다.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독립심을 키우며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는 조기유학 프로그램 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국내에서 미국교환학생 프로그램을 가장 오래 진행해온 예스유학 임미진 본부장의 말을 빌리면,

“이러한 효과 때문에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꼭 염두 하여야 할 것은 미국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단순히 저렴한 유학 프로그램으로만 인식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이 미국유학 프로그램은 우리 학생 스스로가 청소년 외교관 이라는 자부심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사명감이 있는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누구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이 기회를 적극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참가자격은 국내 학교 성적(담당자와 상담)과 영어실력은 미국ETS사에서 만든 슬렙 테스트 48점 이상 이어야 하고 영어 인터뷰는 미국 교환학생재단에서 직접 테스트를 한다.


이 중 합격생들은 본인이 원하는 출발일정을 정하면 출국일정은 2012년 1월(12개월)출국과 8월(10개월)출국 프로그램이 있다. 마감은 2011년 10월말이다.

* 자료 제공 : 예스유학 www.yesuhak.com 02)2646-0880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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