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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비염주의보, 하루 3분이면 해결?

등록 2011-09-15 13:29

자료 제공 : 고려생활건강
자료 제공 : 고려생활건강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면 잠잠했던 환절기 불청객이 찾아왔다. 바로 비염이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10도 이상 커지면 비염환자들은 코가 막히고 콧물이 흐르는 등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비염이 만성화되면 코 점막이 늘 붓고 충혈되는 병적인 상태로 변하면서 정상적인 신경반사 능력을 잃게 된다. 유해입자 제거능력이 떨어져 초기의 맑은 콧물 대신 끈적거리는 누런 콧물이 다량 분비되고 재채기마저 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다. 이쯤 되면 누런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면서 입에서 구취가 나는 축농증(부비동염)이나 물혹, 중이염 등 만성 비염의 합병증도 나타나기 쉽다. 특히 성장기 소아나 청소년들은 치아교합 불균형이나 얼굴기형, 학습장애 등이 나타날 정도로 부작용이 심각하다. 수술은 이미 임사방편이란 사실을 비염으로 고생한 사람은 다 알 정도다.

최근에는 이런 비염증상을 치료해주는 특허받은 '휴대용비염치료가'도 나와 있다. 해인부부한의원 상형철박사가 한의학을 접목해 개발했다. 한의학에서는 영향혈이나 인당혈 등 코의 경혈을 마사지 해주는 것도 비염 증상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나와 있다. 영향혈의 위치는 양쪽 콧구멍 옆으로 한방에서는 코 막힘, 후각이상, 코피, 축농증 등 코 질환을 치료할 때 이 부위를 침 등으로 자극하는 곳이다. 죽염수 세척은 부은 점막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자료 제공 : 고려생활건강
자료 제공 : 고려생활건강

상박사는 “코쎈s는 자력과 원적외선이 하우징 내에서 진동을 발생해 3500가우스 자력이 혈을 집중 자극해 부은 점막을 완화하고 막힌 혈을 원활하게 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크기는 한손에 감길 만큼 아담하다. 건전지 교체방식으로 해외여행 중에도 걱정 없다. 하루 2~3회 3분간 사용하면 된다. 정가는 9만 8천원,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출시 3주년 할인행사를 이용하면 4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하루 300개 한정

* 자료 제공 : 고려생활건강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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