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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보육교사 2급 자격증과정 학점은행제로 수월하게

등록 2011-09-15 15:58

자료제공 :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자료제공 :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를 통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2011년도 2학기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2011년도 2학기에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가능한 빨리 수강신청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총 80학점 이상(전공 45학점 이상, 교양 15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총 140학점 이상(전공 60학점 이상, 교양 30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학사학위를 취득이 가능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동안 여러 사정상 공부의 꿈을 접었던 주부, 회사원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소지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경영학과 등 학위도 받을 수 있다.

더욱이 불안정한 현대 사회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자기계발을 통한 방법뿐이라는 ‘평생교육’의 인식이 확대되면서 미래유망직종으로 선정된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사회복지사는 지역 사회복지센터는 물론 지자체 내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도 활동할 수 있으며, 보육교사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교육자 또는 20인 이하 어린이집의 원장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이 두 자격증이 이 두 자격증이 이슈가 되고 있는 이유는 ‘온라인수강’ 만으로 ‘무시험’으로 쉽게 자격증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사의 경우 14과목, 보육교사는 12과목 수강 한 뒤 자증 교부 신청을 하면 바로 국가자격증을 받아 볼 수 있다.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은 자격증에 필요한 모든 행정적인 내용을 다른 기관과 다른 게 상세히 알려준다고 한다.

보육분야에 있어서도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아동의 성장과 교육을 전문가에게 맡기려는 부모들이 증가하면서 보육교사 또한 부족 직업군으로 분류되고 있다. 더욱이 보육교사의 경우 현행법기준 12과목에서 17과목으로 2013년부터 이수해야 할 과목들이 늘어난 예정이다. 때문에 동시에 두 가지 과정을 준비 할 예정이었다면 보육교사를 먼저 준비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다.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의 관계자에 따르면 전문대졸업자 이상은 사회복지사는 14과목, 보육교사는 12과목을 100% 온라인으로 수강하면 ‘무시험’으로 쉽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교육원으로 정보만 확인하려던 사람들도 상담 후 바로 수강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고등학교 졸업자의 경우 학점은행을 통해 80학점(27과목)을 이수하면 학위취득까지 동시에 이루어져 못다이룬 학업의 꿈을 학점은행제를 통해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국가공인 자격증이나 독학사제도를 통해 기간, 비용단축도 가능하기 때문에 전화 상담을 통해 최단기간의 수강플랜을 짤 수 있다고 한다.

학점은행제 전문교육기관인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은 최근 이러한 추세에 맞춰 자격증을 취득방법을 알아보려는 사람들의 문의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하고 있다.

‘2011년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는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http://cb.ichoongang.com/list.html)은 철저한 1:1 담임제로 일상생활에 바쁜 직장인 및 주부들에게는 출석관리와 학사관리를 통해서 편안하게 학점이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고 수강과목, 수강방법, 수업내용 등에 관한 전반적인 학습을 도와주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게 나타난 전문교육기관이다.

수강신청 및 상담은 홈페이지(http://cb.ichoongang.com/list.html) 또는 대표번호 1566-1461로 받아 볼 수 있다. 또 이달 시간제등록을 위해 수업료 5만원이상 카드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혜택을 주고 있다.

문의: 1566-1461

* 자료 제공 :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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