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기업PR

아직도 비비크림을 커버용으로만? 여드름까지 잠재우는 신개념 비비크림 등장!

등록 2011-09-16 13:46

자료제공 : 리크리 뷰티플래너 조미희
자료제공 : 리크리 뷰티플래너 조미희
피지와 여드름관리는 물론 자외선차단과 수분보충용 기능성 비비크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비비크림의 B.B는 '블레미시 밤'(Blemish Balm)의 약자로 처음 피부과에서 시술 후 홍조를 커버하기 위해 피부과 의사에 의해 만들어진 크림이다. 하지만 이런 비비크림은 보통 여드름피부와 지성피부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피부가 번들거리는 데다 썬크림에 비비크림까지 사용하면 유분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피지관리와 여드름 등의 트러블로 인해 지성피부화장품으론 적합하지 않다. 최근 비비크림은 피지관리와 수분크림 효과까지 더해져 꼭 필요한 크림이 되었다. 이전의 문제를 해결한 '멀티 비비크림'이 나왔기 때문. 여드름피부, 지성피부의 피지관리를 해주고 자외선차단 효과에 유분은 줄이고 수분공급은 높였다.

인기를 끌고 있는 비비크림추천 제품엔 어떤 것이 있을까?

트러블솔루션 비비 썬(WWW.RESKIN.CO.KR)의 경우 여드름피부와 지성피부, 피지관리를 위한 비비크림추천 제품이다. 바쁜 아침 한번의 비비크림추천 제품의 사용으로 수분크림을 바르는 듯한 촉촉한 느낌과 미백, 자외선차단효과까지. 여기에 안티에이징 기능으로 주름완화를 준다. 최근 사람들이 많이 원하는 비비크림추천 제품은 자외선차단을 완벽히 해 주는 것인데, 트러블솔루션 비비 썬의 경우 비비크림의 본래의 역할을 다 하면서도 자외선차단 지수 42정도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차단한다.

최근엔 뽀얀피부와 매끈한 피부를 원하는 남성들이 늘면서 남자를 위한 비비크림추천 제품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색조화장제품을 구매하는 경험이 적은 남성들은 대충 아무 비비크림추천 제품을 고르게 되는데 남성의 피부타입을 고려해 나온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남성을 위한 트러블솔루션 비비 썬 포 맨(WWW.RESKIN.CO.KR)은 자외선차단은 물론 피부보정과 함께 여드름피부, 지성피부, 피지관리로 피부고민을 안고 있는 남성들을 위해 '프라이머' 기능이 있어 피지관리를 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남성의 경우 기초화장 마지막 단계에 수분크림이나 영양크림을 바르지 않기 때문에 '비비 썬 포 맨' 과 같이 수분크림을 바른듯한 촉촉함을 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분크림도 만나보자. 여드름피부와 지성피부타입은 피지관리를 위해 수분크림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지에프 바머 크림(WWW.RESKIN.CO.KR)은 전혀 번들거리지 않고 바른 즉시 스며들며 여드름피부과 지성피부의 피지관리까지 해 준다. '이지에프 바머 크림'은 피부가 필요로 하는 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주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 민감한 여드름피부와 지성피부의 피지관리로 트러블을 억제하며 피부 신진대사를 돕는다.


여드름피부, 지성피부는 과다 분비되는 피지관리와 트러블관리로 비비크림추천 제품 이라던지 수분크림을 쉽게 선택하지 못하고 바르지 못한다. 때문에 비비크림추천 제품이나 수분크림의 성분을 잘 알아보고 저 자극성 식물성분이 함유 되어 피부에 자극이 없는지 확인하고 비비크림추천 제품과 수분크림을 선택한다면 충분히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로 피부톤을 한 톤 밝게 유지시킬 수 있다.

* 자료 제공 : 리크리 뷰티플래너 조미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