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망률 폐암 간암 순, 면역력 강화하면 호전가능성 높아

자료 제공 : 소람한의원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인 암. 그 중에서도 간암은 폐암에 이어 전체 암 사망자수의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암종으로, 초기에 자각할 수 있는 증상이 거의 없어 간암 진단을 받는 환자들의 상당수가 어느 정도 간암이 진행된 후에 발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식욕저하, 체중감소, 구토, 복부통증, 피로, 무력감, 복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간암은 특히 만성 간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 특별한 주의를 요하며, 간암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어려운 만큼, 정기적인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해 1차적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의 기능이나 전신 상태로 보아 간암에 대한 치료가 가능한 경우에는 간절제술이나 간이식, 고주파열치료, 에탄올주입술 등을 통해 완치를 목적으로 하는 근치적 치료를 실시하고, 간암이 진행되어 근치적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경동맥화학색전술이나 방사선, 항암화학요법 등의 비근치적 치료를 진행할 수 있지만, 치료상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인해 간 기능이 저하되거나 출혈, 패혈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어 무엇보다 자신의 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수술 불가 판정을 받았던 한 간암 환자는 응급색전술을 시행했으나 복강 내 출혈 발생, 암 표지자 수치 증가, 복부통증, 어깨통증, 발바닥 감각 이상, 전립선 비대 등으로 고통 받던 중 한방 면역 암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소람한의원을 찾아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고 맞춤형 면역치료를 받았다.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할 정도로 통증이 심했던 이 환자는 통증 감소로 진통제 복용을 중단할 수 있었고, 혈액검사 상 간 기능 수치 정상 판정을 받았으며 암 표지자 수치 감소, 종양 크기 감소 등의 호전 증상을 경험하며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면역치료를 받으며 체력 및 기력, 면역력을 관리중이다.

간암 진단 후 간이식을 권유받았던 또 다른 환자는 이식 전에 색전술과 고주파 치료를 고려하던 중 복수, 하지부종, 황달, 비장비대 등의 증상으로 기력저하와 허리통증, 탈모 증세까지 나타나면서 다른 치료 대안을 모색하던 중 면역치료를 소개받아 소람한의원을 찾았다.

면역치료 초기에는 별다른 호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지속적인 치료 끝에 CT판독상 암 사이즈가 줄어들고, 복수와 황달, 하지부종 소멸 등의 호전 증상과 함께 혈액검사상 간 기능 수치, 알부민 수치, 빈혈 수치 모두 정상 판정을 받기도 했다.

소람12주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의 상태와 암의 예후 등을 살펴 맞춤형 면역치료를 실시하고 있는 소람한의원은 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소람면역약침, 뜸, 탕약 등의 치료와 함께 병리적인 습열과 한습을 제거하고 인체 본연의 기운을 북돋아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 증상을 종합적으로 살펴 최대한의 치료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면역력을 통해 암 세포의 사이즈 감소, 진행성 암세포의 정지, 복부통증 경감, 복수 개선, 황달개선, 기력 회복, 피로감 개선, 구토, 구역감 개선 등의 호전증상과 함께 기력을 회복시켜 식욕을 향상시키고 체중을 늘려 양방의 치료가 가능한 상태로 회복시켜 간암에 대한 치료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3단계에 걸친 단계별 면역 강화 치료 시스템인 소람 12주 프로그램을 통해 인체의 면역력을 재정비하고, 신체 밸런스 조절, 면역력을 강화시켜 환자 스스로 암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드는 소람한의원(www.soram.kr) 홈페이지에서 면역치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함께 면역치료로 호전된 간암 환자들의 사례도 살펴볼 수 있다.

* 자료 제공 : 소람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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