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신만 알고 있는 만점 논술의 비밀’로 대입 논술 대비

지담교육, 논신만 알고 있는 만점 논술의 비밀 출시, 자료제공 : 지담교육

13개 대학의 기출문제를 분석한 학교별 시리즈 및 실전유형 편 출간

대학입시에서 이제 ‘수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올해 4년제 대학 전체 모집 정원의 62%가 수시를 통해 선발하고, 특히 올해부터는 수시 미등록 인원에 대해 충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시 모집 비중은 더욱 확대되었다.

수시모집은 다양한 전형요소를 반영하여 선발하는데 내신 위주로 선발하는 경우도 있고, 논술고사 위주로 선발하는 경우도 있으며, 외국어나 수학?과학 특기생을 선발하는 경우도 있다. 이 중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전형은 단연 논술 중심 전형이다.

건국대，국민대，동국대，성신여대 등은 학생부와 논술성적을 일괄 합산하여 총점 순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데 논술반영비율이 70%이상이다. 연세대，성균관대，고려대，한양대처럼 수능성적에 따라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구분해 모집하는 대학들도 논술반영비율이 50~70%에 달할 만큼 논술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이처럼 대입에서의 영향력이 막강해진 논술에서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지담교육(대표 송인식, www.gdam.co.kr)의 논술 전문강사 김윤환 씨는 가장 효율적으로 논술고사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다섯 가지의 작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첫째, 대학별 빈출 공통 문제에 대한 이해와 분석, 둘째 지원 대학별 경향성에 맞는 출제 가능한 테마에 대한 이해와 비판적 사고 훈련, 셋째 지원 대학의 기출문제에 대한 분석, 넷째 지원 대학의 출제 유형에 맞는 모의고사를 통한 실전연습, 다섯째 실전 답안 작성과 첨삭 및 고쳐쓰기 연습이다.

김윤환 강사는 “논술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토론과 논쟁, 많은 독서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대입 준비생들은 그럴 시간이 없다. 이 다섯 가지 과제를 적절하게 반영하여, 논술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비법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김윤환, 김명철 강사가 출간한 책은 수험생들 사이에서 ‘대학별고사 필독서’라고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한 <논신만 알고 있는 만점 논술의 비밀> 학교별 시리즈와 <논신만 알고 있는 만점 논술의 비밀> 실전 유형편.

<논신만 알고 있는 만점 논술의 비밀> 학교별 시리즈는 13개 학교별로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맞춘 교재이다. 논술은 수능과 달리 대학별로 자체 출제하고 채점하는 ‘대학별 고사’이기 때문에, 각 학교별 특징과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것이 최선의 공부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논신만 알고 있는 만점 논술의 비밀> 실전유형편은 한 권으로 논술 실전을 대비할 수 있도록 기본 논제 유형 분석, 응용 논제 유형 분석, 종합 논제 유형 분석 등의 3파트로 구성이 된 교재이다. 전국 27개 대학의 기출 논제 분석 및 출제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모든 대학에서 통하는 논제 유형별 접근 방법론을 알기 쉽게 제시한다.

현재 지담교육 사이트(www.gdam.co.kr)에서는 시간 제약이 많은 수험생들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해당 교재에 대한 저자 직강을 마련해 두고 있다. 또 교재에 실린 예상 기출문제를 직접 작성해보고, 이를 1: 1로 첨삭 지도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도서 구매 시 해당 인터넷 강의를 30%에 할인하여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지담교육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