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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생활편의점, 진이찬방 반찬가게 창업 순이익 700만원 가량 호평

등록 2011-09-21 09:48

자료 제공 : 진이찬방
자료 제공 : 진이찬방
집에서 반찬을 하는 엄마는 옛말이다. 맛도 있는 데다 편리하고 경제적이기까지 한 반찬가게의 진화로 엄마들의 밥상 차리기는 한층 더 수월해졌다. 주부들은 조리방법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뿐 것 아니라 맛있는 반찬가게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며 밥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엄마 대신 맛있는 반찬으로 식탁을 꾸리는 반찬가게 창업이 호평을 듣고 있다. 특히, 반찬 프랜차이즈 ‘진이찬방’(http://www.jinifood.co.kr/)의 경우 본사에서 직접 반찬을 공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누구보다 주부마음을 잘 아는 주부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는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가맹점의 월 평균 순이익 700만원 정도를 올리고 있다고 말한다. 본사에서 직접 조리하는 반찬이 변함없는 맛을 제공하기에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 설명이다. 또한 싱글족과 1자녀 가족, 핵가족의 폭발적인 증가로 많은 양의 반찬을 만들기 어려운 환경의 가정이 많아졌다는 것이 성공의 키워드다.

각 아파트단지마다 반찬가게 하나씩은 있다. 이처럼 반찬가게 창업은 시대의 흐름에 걸맞는 소자본 창업아이템이다. 진이찬방은 요즘 뜨는 창업임에도 아직 체계화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현 반찬가게 분야에 선두주자 임을 선언했다. 반찬 프랜차이즈 전문 업체답게 본사 직영의 반찬, 메뉴 개발, 영업전략 수립 등 체계화된 본사의 지원으로 초보창업자들을 성공창업으로 이끌고있다.


또한 사업 초반에 들어가는 창업비용을 최소화했다는 점 역시 초보창업자, 생계형창업자 들 에게 어필한다. 진이찬방 매장 오픈 후 6개월 후에 가맹비를 낸다는 가맹비 후불제, 인테리어업체를 가맹점주가 직접 선정하여 인테리어의 거품을 뺄 수 있다는 점, 기계설비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 중고제품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창업 초창기의 비용 문제를 해결한다.

자료 제공 : 진이찬방
자료 제공 : 진이찬방

무엇보다 요즘 급성장 하고 있는 도시락배달, 반찬배달 업무도 가능하여 다양한 수익창출이 가능한 점도 매력적이다.

즉석된장찌개, 즉석청국장 등 국.찌개류와 김치류, 장아찌류, 젓갈류, 전류, 각종 나물 등 총 130여종의 메뉴를 확보하여 계절에 맞는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집들이, 제사음식 등 특별한 날을 위한 행사음식과 단체 도시락, 명절음식 등 진이찬방은 다양한 메뉴를 공급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다.

진이찬방의 이석현 대표는 “’근본을 지켜 살아있는 식품의 참맛을 전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매일매일 즉석요리반찬'을 제공하며 소비자에게는 맛과 편의를, 체인점주에겐 소자본 성공창업으로 이끌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전국 40여 개의 가맹점을 바탕으로 점차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진이찬방은 고객만족을 위해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대한민국 1등 반찬전문점 체인업체>라는 칭호에 걸맞게 시스템과 체계를 갖춘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는 진이찬방은 소자본 창업의 유망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며 가맹점주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있다. 진이찬방 가맹점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Tel. 032-883-0165)로 상담을 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진이찬방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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