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십사일동안
영화배우 차승원이 명예대표로 활동하는 기업인 ‘십사일동안’이 주말 예능 다이어트 빅토리를 통해 자사의 프로그램과 전문성을 알리고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라는 십사일동안의 프로그램이 고객들의 신뢰도가 높아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의 컨셉과도 잘 어울린다는 제작진의 평가로 공식 메인 협찬사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십사일동안은 2005년 설립한 다이어트 기업이자 국내 정상급 뷰티 브랜드이다. 단순히 다이어트, 피부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체형을 바로 잡고, 비대칭적인 부위를 바로 잡아 균형적인 바디 라인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효과적인 다이어트 시스템을 운영하며, 전국적으로 34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다이어트 빅토리의 프로그램에도 십사일동안의 지점을 촬영 장소로 협찬하며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전문성을 알릴 예정이다.
* 자료 제공 : 십사일동안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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