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3030키즈
20대에는 스펙을 쌓아 취업을 준비하고 30대에는 취업에 성공해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요즘 젊은 세대들의 희망사항이자 2030 트렌드이다. 그런데 간혹 이런 틀을 깨는 인물들이 있다. 갓 서른을 넘긴 ‘30303키즈․3030스쿨’의 김지완(31) 대표가 바로 이런 경우에 속한다.
김 대표는 군복무 시절 3030잉글리쉬라는 책을 출판하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영어교육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해 20대에는 10억 강사로 이름을 날렸고 30대에는 대한민국 영어교육을 리드하는 젊은 CEO로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다.
김지완 대표는 군 생활 중 출판한 교재 ‘3030잉글리쉬’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20대 초반에 이미 억대연봉자의 반열에 올랐고 제대 후에는 EBS에서 강의를 하며 스타강사로 이름을 알렸다. 그 여세를 몰아 3030스쿨과 3030키즈를 런칭하였는데 요즘에는 영어교육분야에서 3030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어교육 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
이렇게 승승장구하는 김지완대표에게도 좌절은 있었다. 스타강사로 한창 이름을 날리던 20대 중반 멋모르고 이 사업 저 사업에 손을 댔다가 실패의 쓴맛을 경험했다. 10일 동안 물한모금 입에 대지 않고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었다고 하니 그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대략 짐작이 간다. 최근 3030스쿨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올해 런칭한 3030키즈가 괘도에 오르기 직전까지도 심각한 스트레스성 탈모로 고생했었다고 한다.
김지완 대표가 2년 전 런칭한 온라인 영어학원 ‘3030스쿨’(www.3030school.com)은 이미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최근에 런칭한 어린이 영어교육 프랜차이즈 ‘3030키즈’는 최단 시간 내 10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3030학습법이 국내뿐 아니라 가까운 아시아 국가들에도 수출되었다는 것이다. 비영어권 국가에서 해외로 영어교육을 수출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한권이 아니라 영어교재 시리즈가 수출되었다고 하니 왜 3030을 국가대표 영어학습법이라 하는지 알 것 같다. 김지완대표가 생각하는 현 영어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영어교육이 지나치게 사업화 되어 가고 있는 현실이다. 보다 바른 동기를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영어교육 대안이 마련되어야 된다고 한다. 국내 영어교육 환경을 보다 미래지향적으로 개선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은 것이 바로 김지완 대표와 3030키즈의. 꿈이자 목표라고 한다. 이를 이루기 위해 최근에 론칭한 ‘3030키즈’를 2012년 12월 12일 까지 가맹점 수를 1,000호점까지 늘려 아이들이 어디서나 양질의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고 나아가 각 가맹점들이 원생수의 최소 10%는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이들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김 대표는 이런 일련의 일들이 3030키즈의 사훈인 “수신애”愛“가애”愛“국애”愛“천하”에 한 발짝 다가가는 일이 될 거라 확신한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 환경이 어렵다고 꿈과 희망까지 갖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9월 24일 3030키즈 사업설명회 및 김지완대표 특강 예약문의: 1661-3035 * 자료 제공 : 3030키즈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김지완 대표가 2년 전 런칭한 온라인 영어학원 ‘3030스쿨’(www.3030school.com)은 이미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최근에 런칭한 어린이 영어교육 프랜차이즈 ‘3030키즈’는 최단 시간 내 10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3030학습법이 국내뿐 아니라 가까운 아시아 국가들에도 수출되었다는 것이다. 비영어권 국가에서 해외로 영어교육을 수출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한권이 아니라 영어교재 시리즈가 수출되었다고 하니 왜 3030을 국가대표 영어학습법이라 하는지 알 것 같다. 김지완대표가 생각하는 현 영어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영어교육이 지나치게 사업화 되어 가고 있는 현실이다. 보다 바른 동기를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영어교육 대안이 마련되어야 된다고 한다. 국내 영어교육 환경을 보다 미래지향적으로 개선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은 것이 바로 김지완 대표와 3030키즈의. 꿈이자 목표라고 한다. 이를 이루기 위해 최근에 론칭한 ‘3030키즈’를 2012년 12월 12일 까지 가맹점 수를 1,000호점까지 늘려 아이들이 어디서나 양질의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고 나아가 각 가맹점들이 원생수의 최소 10%는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이들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김 대표는 이런 일련의 일들이 3030키즈의 사훈인 “수신애”愛“가애”愛“국애”愛“천하”에 한 발짝 다가가는 일이 될 거라 확신한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 환경이 어렵다고 꿈과 희망까지 갖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9월 24일 3030키즈 사업설명회 및 김지완대표 특강 예약문의: 1661-3035 * 자료 제공 : 3030키즈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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