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분양 시장의 강자, 상암DMC KGIT센터 호조

자료 제공 : 상암DMC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부동산 경기에도 불구하고 최고 수준의 디지털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로 환경, 기술, 문화, 산업, 투자와 혁신이 융합된 최첨단 단지로 주목 받고 있는 상암DMC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분양 열기를 날로 더해가고 있다.

현재 570여개 업체가 입주를 완료한 상암DMC는 관련 종사자만 약 2만5천여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2015년까지 방송, 언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IT 등 880여개의 국내 주요 기업들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상암DMC의 유동인구는 약 6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활성화된 유동인구를 통한 황금 상권이 형성되고, 여기에 서울과 경기 지역을 잇는 교통망과 함께 세계로 향하는 관문인 인천공항, 김포공항, 인천항 등의 주요 교통시설에 1시간 내로 이동이 가능한 뛰어난 접근성이 더해지면서 부동산 상가 분양 시장에서 상암DMC의 안정적인 프리미엄 상권이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상가 분양 및 임대가 가능한 건물에 대한 투자자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상암DMC의 중심부에 자리잡은 KGIT센터와 이안오피스텔 1,2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 규모로 근린생활시설, 일반업무시설, 오피스텔로 구성된 이안오피스텔 1,2 단지은 상암동 1654번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총 80개의 판매시설 가운데 55개 상가에 대한 임대를 완료해 70%의 입점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근린생활시설, 교육연구시설, 일반업무시설을 갖춘 지하 4층에서 지상 24층까지의 규모인 KGIT센터는 오피스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상가 분양 및 임대에 있어서 94%에 달하는 입점율을 기록하는 등 높은 분양 선호도를 자랑하고 있다.

이들 건물의 상가들이 최적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3.3㎡당 800만원대의 파격적인 할인 분양가에 향후 발전과 개발에 대한 전망이 밝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상암DMC 내에서 최초로 상가에 대한 파격적인 할인 분양을 시작한 KGIT센터의 경우 선임대 후분양 방식으로 5~7%대의 안정적인 임대 수익율을 보이는 한편, 상암DMC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다는 입지요건상 활성화된 유동인구를 통해 얻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황금 상권이라는 점에서 분양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등 주요 교통망에 직접 연결되어 있고, 지하철 6호선 수색역, DMC역, 월드컵경기장역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 어디에서나 접근이 용이하다는 부분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요건인 접근성을 만족시키고 있는 부분이다.

이미 KBS를 비롯해 CJ, LG 등 국내 대표적인 기업들이 입주를 마쳤고, MBC, SBS, 중앙일보, 조선일보 등 주요 방송사와 언론사들이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서울을 뛰어넘어 한국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게 될 국내 초고층 빌딩인 133층 규모 ‘서울라이트’의 착공까지 가시화되면서 상암DMC의 향후 발전 가능성과 개발에 따른 호재가 전망되고 있어, DMC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KGIT센터 상가에 대한 프리미엄을 더하고 있다.

많은 기업과 시설들이 몰려들고 있는 상암DMC, 기업하기 좋은 곳이라는 인식과 함께 활성화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한 상가의 시너지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기회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암DMC 내에서도 희소가치가 있는 KGIT센터의 상가 특별 분양이 호조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상가 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서둘러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문의 : 02-6393-5722~4

* 자료 제공 : 상암DMC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