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이끌어가는 자기주도학습, 맞춤학습플래너와 함께하는 ‘열공클래스’

자료 제공 : 열공클래스

자신이 자기 공부의 주인이 아닌, 학원이나 타인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는 공부는 미래가 없다.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진정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자기주도학습의 정도를 알고, 그에 맞는 학습법을 찾아야만 한다.

그렇다면 온라인 화상 과외 시스템으로써, 기존 타 사교육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화상과외의 장점에 체계적인 회원관리와 지도가 더해져 학생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하도록 유도하는 1318열공클래스(총괄이사 채수철 http://www.131810-0class.com)에게서 그 답을 찾아보자.

열공클래스는 푸른1318이 전통적인 동영상 서비스 외에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이다.

열공클래스는 멀티미디어시대의 혁신적인 교육방법을 제시하는 온라인교육서비스로, 글로벌교육이란 취지 아래 기존 온라인 교육에서 한 단계 올라선 전문 화상과외 솔루션 및 맞춤형 수업 플래너를 선보여 화제다. 열공클래스의 맞춤학습 플래너는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교육에 중점을 두어, 자기주도학습을 유도하기에 학생과 학부모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상과외의 장점으로는 시간절약과 함께 효율적인 학습을 꼽을 수 있다. 열공클래스는 집에서 하는 학습이므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소수정예로 구성된 대화식 토론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주고 있다.

또한 획일화된 회원관리밖에 이루어지지 않는 타교육과는 달리 열공클래스는 1:1코칭시스템이라는 차별화된 회원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더욱 주목해볼만 하다. 각 선생님들마다 체계적이고 주기적인 학생 관리와 학부모와의 상담을 통해 학생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지도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열공클래스는 학생들의 관심사에 중점을 둔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유발하고 있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율이 타 사교육에 비해 굉장히 높다.

이는 열공클래스 홈페이지의 수강 평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학생들이 화상 수업을 듣고 나면 그 소감에 대해 수강 평을 올리게 되는 시스템인데, 이를 통해 열공클래스의 시스템이 학생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위한 노력이 담겨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은 수강평의 몇 가지 예이다. ‘학원을 다녔는데 선생님이 화상강의를 통해서 재밌고 이해가 잘되게 설명해주셔서 학원 보다 더 이해가 잘 가고 재미있어서 정말 좋아요’,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공부도 이해가 잘되고, 저도 모르게 공부할 마음이 들고, 항상 영어할 때 마다 행복해요~ 원래 싫은 과목이었는데 이젠 좋아해요’ 등. 칭찬과 만족이 담긴 수강 평이 페이지를 가득 메우고 있다.

학생들의 말처럼 실력 있는 선생님들이 학생 개개인의 능력에 맞추어 효과적으로 동기부여를 하다 보니,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자발적인 수업이 이루어짐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열공클래스는 공부를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 하고 싶게 만들어주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선생님들이 너무 좋아요’ 라던가 ‘선생님 최고에요!!’ 라는 글도 자주 볼 수 있는데, 정말 좋지 않은 경우 외엔 좋다는 표현을 쓰지 않는 것이 학생소비자이다. 이는 열공클래스의 1:1 코칭 선생님들이 학원이나 학교와 같은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학생과의 상담과 대화를 통해 서로의 교감을 이루기 때문에 선생님이 학생을 잘 이해해주고 있다 느끼고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열공클래스는 성격유형검사와 학습유형검사 등을 통해 배정된 1:1 코칭 시스템과 주기적인 전화 상담을 통해, ‘선생님과 제자’라는 딱딱한 관계보다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더욱 중요시하며 학생들에게 더욱 더 다가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우리 아이가 공부를 하기 싫어한다거나, 학부모 사정 상 아이들에 대한 효율적인 지도가 불가능한 경우. 열공클래스와 같은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이용한다면, 아이의 학습이나 관리에 대한 걱정은 한시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자료 제공 : 열공클래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