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을 극복하는 열쇠, 35년 전통의 명문학원 ‘인타아카데미’

자료 제공 : 인타아카데미

계속되는 경제난 속에서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응시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 2010년 시험에서 총 19만 932명이 응시했을 정도인데, 특히나 전산세무회계 자격증의 전문성이 높아지면서 전산세무회계 자격증은 응시생들의 연령 폭도 점점 넓어지는 추세다.

이처럼 전산세무회계 시험을 보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제38회 세무회계1급 시험에서는 전국적으로 단 두 명만이 합격의 축배를 맛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 중 한 명은 전통 깊은 인천전산세무회계학원인 인타아카데미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매년 수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는 35년 전통의 인타아카데미(www.intaacademy.co.kr)는 교과서로 ‘알기 쉬운 회계’, ‘포인트 전산 시리즈’를 활용하여, 전산세무회계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호를 받고 있다. 여기에 시험 전월 일요일에 족집게 특강을 통해 높은 시험 적중률을 보이며, 빠르고 정확한 수험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인타아카데미는 35년 전통의 명문학원으로서, 수많은 합격자 배출을 가능케 한 강의를 경험할 수 있다. 그 명성에 걸맞게 인타학원의 5년 간 누적되어 온, 현 합격자 인원은 3,506명에 달한다.

이 같은 인타아카데미의 입체적이고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은 해마다 많은 수험생들에게 전산세무회계 합격의 영광을 안겨주고 있으며, 지난번에는 올 해 [2011년 E-BIZ 브랜드대상] 세무회계교육분야 대상을 수상하여 다시 한 번 세무회계교육분야의 전문성을 증명한 바 있다.

자료 제공 : 인타아카데미

작년 세무회계1급과 전산세무1급자격증을 취득한 인타아카데미의 한 수강생은 “인타학원의 전산세무종합반 수강하였던 것이 합격비결이었다.”며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짐없는 보강과 특강으로 이루어진 성실한 인타학원의 교육프로그램이 자격증 획득을 가능하게 하였다”고 말했다.

이처럼 인타아카데미에서는 다양한 학습프로그램과 동시에 수강생들 현 실력 위치를 파악하고 올바른 방향으로의 학습을 돕고자, 수강생들이 정규수업 후 강의실에 남아 공부하는 시간조차도 교사가 함께 질문을 받아주고 보충수업을 해주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인타학원은 인천지역에서 유일하게 세무회계(세법)교육이 진행되며, 주 6일 강의는 회계이론과 세법 전산프로그램을 모두 빠른 시간 안에 섭렵하기 위한 특별한 전략이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특히 46회, 47회 시험에서 다소 난이도가 높아진 세법과 회계이론을 충실히 하기 위하여 주 6일 수업은 필수”라며 “인타학원의 맞춤강의와 교재, 시기별 특강, 교수진과의 원활한 교류를 바탕으로 한 수업은 수강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방법을 제시하는 수업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강생들에게서 최고의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인타아카데미는 양질의 강의뿐만 아니라, 학습에 최적화된 다양한 서비스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쾌적한 대형 강의실, 휴게실 등 학생들을 위해 구축된 학습 환경이 바로 그것이다.

세무회계 전문과 컴퓨터전문으로 운영되는 인타아카데미는 동인천 인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달 초에 개강하고 단계별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니 언제든지 그 문을 두드려보자.

인타아카데미 문의 : 032-256-1000, www.intaacademy.co.kr

* 자료 제공 : 인타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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