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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조기유학 만족도가 높다

등록 2011-09-28 09:44

자료제공 : 예스유학
자료제공 : 예스유학
최근 교육 과학 기술부의 읽기와 듣기 위주의 영어에서 말하기와 쓰기 위주의 실용 영어 영역을 강조하겠다 발표함에 따라 대한민국의 학부모들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루트를 통하여 조기유학을 선택하고 있다. 조기유학 과정이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교육과정이 되어 버렸기에 경제적인 난항에도 불구하고 매해 유학시장은 성장해 갈 수밖에 없다.

그러나 국내교육과 해외교육의 상황이 다르다는 것을 유념한 후 선정한 국가의 교육정책을 정확히 파악하고 자녀 교육이념과 가장 부합하는 국가를 선정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놓쳐서는 안되겠다.

조기유학을 떠나는 학생의 연령은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조기유학 이후의 국내 복학 문제에서 학생들의 학년승급 부담을 줄이려는데 있다. 그래서 조기유학 국가를 선정할 때 가장 많은 관심은 짧은 기간에 빠른 효과와 안전성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유학 지역으로 가장 선호하는 국가가 캐나다 이며 만족도 역시 아주 높다.

캐나다를 선호하는 이유를 몇 가지 살펴보면 첫째, 북미 표준 영어를 사용하여 미국식 영어를 배우고 있는 우리학생들에게는 가장 적합한 환경 이라는 점, 둘째, UN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국가로 여러 차례 선정이 된 만큼 자연의 혜택이 풍부한 나라에서 안전하게 유학기간 동안 삶의 여유를 느끼면서 교육 받을 수 있다는 점 이다. 또한, 캐나다는 OECD국가 중 가장 많은 비용을 교육에 투자하고 있는 국가로서 해외 유학생에게도 자국민과 동등한 자격으로 공립학교에서 정규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또한 국제학생들을 위한 교육청 담당직원을 배치 함으로써 국제학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려는 배려가 매우 높은 국가이다.

현재 조기유학의 명문 ‘예스유학’ 의 임미진 본부장은 “조기유학에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저렴하면서 한국 유학생이 적은 캐나다 조기유학 프로그램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 경제적인 면이나 자녀의 효율적인 학업성취 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처음 부모님가 떨어져서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한국학생들에게 캐나다에서 조기유학은 성공률을 높이는 선택이라며 교육청이 엄선한 캐나다인 홈스테이 생활은 영어에 집중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짧은 기간이라도 영어실력 향상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많은 국가이다.

* 문의: 미라클에듀(02-2646-0880) www.yesuhak.com


* 자료 제공 : 예스유학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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