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보족애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김가네(회장 김용만)에서 론칭한 보쌈, 족발, 쌈밥 전문 브랜드인 ‘보족애(www.bojokae.com)’가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나섰다.
‘보족애(愛)’는 ‘보쌈과 족발을 사랑한다’는 의미로 보쌈과 족발의 첫 글자와 사랑(愛)하는 마음으로 고객에게 봉사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보족애’하면 ‘보조개’가 연상되어 상호명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게 업체관계자의 설명이다.
보족애는 보쌈, 족발의 후발주자인 만큼 기존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고품질 정책으로 브랜드 포지셔닝(Brand Positioning)을 마쳤다. 외식업의 기본인 맛의 차별화를 위해 메뉴의 품질을 높이고, 직원 서비스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에게 가격 대비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렇듯 보족애의 가장 큰 경쟁력은 품질 높은 원재료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보쌈의 경우 항암효과와 해독작용이 뛰어난 보성 녹차 잎을 먹여 사육ㆍ생산되는 순수 국내산 보성녹돈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보쌈과 족발에 비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나며, 돼지의 누린 냄새가 사라지고 육질이 쫄깃쫄깃해져 맛이 더욱 좋은 게 강점이다.
또한, 메뉴 구성의 차별화를 위해 항암효과가 뛰어난 ‘마늘’과 위 기능을 활발하게 도와주는 ‘파’를 함께 곁들인 ‘마늘 파 보쌈’, 잘 삶아진 한방족발을 신선한 채소와 함께 상큼하고 톡 쏘는 맛이 일품인 겨자소스에 버무려 먹는 ‘냉채족발’, 해물순두부 쌈장과 오삼불고기를 신선한 채소에 싸서 먹는 ‘쌈밥정식’ 등 다양한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Needs)에 맞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창업 컨설턴트들은 ‘보쌈과 족발은 이미 창업시장에서 대중적으로 자리 잡은 아이템으로 신규 브랜드의 경우 기존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어떠한 차별화를 가지고 접근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기존 브랜드들이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와 특화된 전략으로 접근한다면, 검증된 아이템이기 때문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고 조언하면서 ‘보족애의 경우 원재료의 차별성을 통한 메뉴구성과 직원 서비스 교육의 강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 인테리어 구성 등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한다.
가맹문의: 923-7127
* 자료 제공 : 보족애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또한, 메뉴 구성의 차별화를 위해 항암효과가 뛰어난 ‘마늘’과 위 기능을 활발하게 도와주는 ‘파’를 함께 곁들인 ‘마늘 파 보쌈’, 잘 삶아진 한방족발을 신선한 채소와 함께 상큼하고 톡 쏘는 맛이 일품인 겨자소스에 버무려 먹는 ‘냉채족발’, 해물순두부 쌈장과 오삼불고기를 신선한 채소에 싸서 먹는 ‘쌈밥정식’ 등 다양한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Needs)에 맞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자료 제공 : 보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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