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게임 마계전설, 자료제공 : ㈜엔틱게임월드
한국시장에 상륙, 2,000만 유저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아
평범한 웹게임들과는 차원이 다른 웹 MMORPG ‘마계전설’(http://ma.gameflu.co.kr)이 많은 유저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엔틱게임월드가 자사의 게임포털 게임플루(http://age.gameflu.co.kr)를 통해 지난 8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마계전설은 기존의 웹게임들과는 차별화된 소재와 방식을 구현하는 게임이다. 웹게임이라 하면 삼국지 혹은 무협 관련 소재만 생각해오던 고정관념을 탈피, 마계의 망령들과 부활한 영웅들의 대혈투를 그려 유저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웹게임의 주된 공식이라 할 수 있었던 턴 방식의 틀을 벗어나, 실시간 전투와 인스턴트 던전, 캐릭터 성장 등 온라인 게임 그대로 웹브라우저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별도의 게임 클라이언트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유저의 PC 사양을 가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 필드 전투 외 일일 5회만 입장이 가능한 파티 던전과 필드 레이드, 전장 시스템으로 다양한 전투의 재미도 더하고 있어 지루할 틈 없이 게임이 진행된다.
이렇듯 창의적인 개발과 시도로 우수한 게임으로 탄생한 마계전설은 웹게임계에서의 새로운 장르 개척과 유저들에게 신선하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엔틱게임월드의 노형우 PM은 “한국의 웹게임 판도를 바꾸겠다는 신념과 도전정신으로 주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게임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마계전설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 세계 서비스를 목표로 한국과 중국이 공동 개발한 마계전설은 이미 중국과 대만, 일본에서 성공을 거두고 한국시장에 상륙, 2,000만 유저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자료 제공 : ㈜엔틱게임월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엔틱게임월드의 노형우 PM은 “한국의 웹게임 판도를 바꾸겠다는 신념과 도전정신으로 주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게임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마계전설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 세계 서비스를 목표로 한국과 중국이 공동 개발한 마계전설은 이미 중국과 대만, 일본에서 성공을 거두고 한국시장에 상륙, 2,000만 유저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자료 제공 : ㈜엔틱게임월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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