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기업PR

매일매일 새로운 이벤트가 가득, <이벤토리> 오픈

등록 2011-10-13 16:57

-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응모하는 이벤트가 한 자리에

- 샤넬 백부터 영어수강권까지 끊이지 않는 다양한 경품

- 정체된 모바일 마케팅에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선도적인 디지털 미디어 그룹 메조미디어(대표 우영환, www.mezzomedia.co.kr)와 뉴미디어 솔루션 전문회사 푸른M&S(대표 양순호, www.bluemns.com)는 11일, 이벤트 전문 앱인 ‘이벤토리’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동시에 공식 오픈했다. 이벤토리는 앱을 설치하고 경품 배송을 위한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매일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이벤트에 쉽게 응모할 수 있는 앱이다.

이벤토리는 쉽고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새로운 이벤트를 확인하고 간단한 터치 몇 번으로 바로 응모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금까지는 온라인과 모바일 모두, 이벤트에 응모할 때마다 매번 회원가입이나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여 이용자에게 번거로웠다. 또한 단순히 웹상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모아서 보여주는 방식의 서비스는 모바일 환경에서는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이벤토리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이러한 진입장벽을 낮추어 광고주와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메조미디어와 푸른M&S는 이벤토리 프로젝트를 위한 TFT를 구성하고 우선 ‘광고주에게 매력적인 마케팅 채널’을 고민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프로토타입을 개발하여 다양한 광고주들을 만나 의견을 교환하며 복잡한 요소를 모두 제거하고 지금의 이벤토리를 완성하였다.

이벤토리는 푸쉬알림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신규 이벤트를 알리고, 이용자는 바로 반응하여 응모하며 해당 이벤트의 제품과 브랜드에 노출된다. 이는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신제품이나 자사 프로모션을 알리고 싶은 광고주에게 매력적인 광고 상품이며, 집행 비용 또한 저렴하다. 이벤토리는 이 점을 집중 홍보하여 입점하고자 하는 광고주들을 우선 확보하는 데 성공,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경품들을 제시하는 전략을 펼쳤다.


이벤토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25건의 이벤트가 예약되어 있다고 하며, 오픈 첫날 경품으로 샤넬 백, 피자 30판, 스타벅스 커피 1,011개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10월 11일부터 시작되었다. 광고주가 다양한만큼 화장품, 영화예매권, 먹거리, 영어수강권 등 다채로운 경품이 매일 준비되어 있다.

메조미디어 서비스기획팀 염기원 팀장은 “모바일 광고 사업에 대한 메조미디어의 기술력과 뉴미디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푸른M&S의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광고주에게는 가장 쉽고 저렴한 모바일 프로모션 상품을, 이용자에게는 끊이지 않는 이벤트 제공을 통해 직접적인 리워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 제공 : 메조미디어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