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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시 본사 지원 여부까지 꼼꼼히 챙겨야···

등록 2011-10-13 17:45

일식 브랜드 미소야, 자료제공 : ㈜보우앤파트너스
일식 브랜드 미소야, 자료제공 : ㈜보우앤파트너스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사격, 가맹점 매출 신장으로 이어져
지난해 통계청은 신규 사업체의 3년 내 폐업률이 55%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포화상태에 달하고 있는 음식점과 소수 판매업종은 3년 내 폐업률이 70%에 달할 정도로 성공률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때문에 단순히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더욱 철저한 조사를 통한 아이템과, 브랜드 선정이 필요하다. 특히 비교적 홍보와 관리가 수월한 프랜차이즈 창업의 경우에는 본사를 만나 창업 아이템과 상권 등에 따른 면밀한 분석과 지원 여부를 따져보아야 한다.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을 원한다면 ㈜보우앤파트너스를 주목해보자. ㈜보우앤파트너스는 철저한 상권분석을 통한 점포입지 선정부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관리와 운영은 물론 끊임없는 신메뉴의 개발과 원스톱 프로세스를 갖춘 물류 시스템의 구축, 빠르게 변화하는 홍보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일례로 올해 7, 8월 ‘미소야’ 매장 전면에 부착된 ‘대형 실사 메밀시트지’는 여름 시즌을 맞아 메밀 메뉴판매량 증가를 위해 본사에서 무상으로 제작, 제공했다. 그 결과 냉모밀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최고 81.1%상승, 판모밀의 매출은 같은 기간 93.25% 상승했다. 이는 시트지를 부착하지 않은 5, 6월보다 약 29.36%가 증가한 수치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수치가 증가한 것에 대해 ㈜보우앤파트너스 관계자는 “본사의 체계적 지원 시스템과 프로모션을 통한 매출 증진으로 해석된다”며 “가맹점주와 본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가맹점에 대한 보호와 관리 등 지속적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신규 고객 확대를 위해 각종 매체를 통해 꾸준히 광고,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해 가맹점 매출 극대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보우앤파트너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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